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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창작 - 구광본 『흰 눈썹 휘날리며』

저작시기 2011.11 |등록일 2013.04.28 한글파일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구광본 『흰 눈썹 휘날리며』
- 「복은 빌릴 수도 있지」 에 대해 -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재 협성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인 구광본 작가의 『흰 눈썹 휘날리며』는 옛 이야기들을 구어체와 생생함을 살려 복원한 단편집이다. 그 중 「복은 빌릴 수도 있지」라는 단편을 가장 인상 깊게 읽었기 때문에 그에 대한 고찰을 펼쳐보고자 한다.
먼저 이 단편집에 실린 작품들의 특징은 바로 ‘입말투’이다. 작품마다 조금씩 다르다는 점이 다행인데, 서간체부터 시작해서 어른이 아이에게, 한 사람이 불특정다수에게 얘기해주는 것 같은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처음엔 읽는 데 어색했지만 점차 익숙해졌다. 「복은 빌릴 수도 있지」편에 나오는 말투는 마치 작가가 독자에게 말하는 듯하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작품과 더 가깝게 느껴졌다.
「복은 빌릴 수도 있지」는 ‘차복’이라는 나무꾼이 색시와 가난하게 살아 생활고를 벗어나기 위해 나무를 지게 두 짐씩 해오지만, 매일 한 짐씩 없어져 나무 짐 속에 숨어들어 도둑을 찾으려하는데 알고 보니 옥황상제가 ‘차복’에게 주어진 복에 맞지 않아 가져갔던 것을 알고 절망한다.

참고 자료

「복은 빌릴 수도 있지」, 『흰 눈썹 휘날리며』, 구광본,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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