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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벤야민, 기술복제 시대의 아우라

저작시기 2012.05 |등록일 2013.04.27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발터 벤야민의 기술복제 시대의 예술작품에 나오는
아우라에 대한 내용과 재해석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발터 벤야민 ‘기술 복제 시대의 예술작품’
1. 예술의 복제
2. 아우라의 정의
ㄱ. 객관적 입장의 아우라
ㄴ. 주관적 입장의 아우라

Ⅲ. 아우라의 몰락
ㄱ. 긍정적 측면
ㄴ. 부정적 측면

Ⅳ. 시대의 변화에 따라 재탄생하는 아우라
ㄱ. 팝아트
ㄴ. 트릭아트
ㄷ. 디지털아트와 에디션 아트

Ⅴ. 마치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발터 벤야민은 ‘기술 복제 시대의 예술작품’에서 아우라의 개념을 정립하였다. 그것은 새로운 가치의 담론뿐 만이 아니라 새로운 장을 제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의 전시가치에 대한 기대는 시대를 변혁하려는 이념을 성사시키기 위한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이다.
새로운 예술양태의 등장, 즉 벤야민이 기계복제 시대의 예술작품에서 예언한 사진과 같은 복제 기술의 등장으로 파괴된 아우라의 의미가 지금의 예술에서 어떠한 의미성을 가지고 있는지 앞으로 보고자 한다.

Ⅱ. 발터 벤야민 ‘기술 복제 시대의 예술작품’
1. 예술의 복제
2. 아우라의 정의 : 객관적 입장의 아우라, 주관적 입장의 아우라

1. 예술의 복제
“기계복제 시대의 예술작품”에서 발터 벤야민이 이야기하는 예술의 복제는 사진이 발명되기 이전에도 있었다. 그 후에 벤야민은 예술에 기계가 등장한 이러한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그것에 의해 새롭게 형성될 예술의 개념이나 현대적 미감에 주목한다.

<중 략>

아우라의 재해석을 창출해낸 21세기의 예술을 생각하기에 앞서 사실, 과거 벤야민의 이론을 적용하기에는 기술의 격차, 매체의 변화가 너무나 크다. 벤야민이 주목했던 것은 고전적 매체인데 대표적으로 영화와 사진, 그리고 광고이다. 그것들은 일방향적이며, 분산적인 집단 수용의 구조를 가졌다. 그러나 새로운 전자매체인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은 다시 개인적 수용을 지향하며, 수용하는 주체의 적극성과 참여를 보장하는 쌍방향성의 매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벤야민은 이러한 매체의 차이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론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주장할 것이다. 왜냐하면 매체가 단지 전달자의 역할만 하지 않고, 여전히 인간의 지각 작용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이 도입됨으로써 이미지의 숭배적 가치에서 벗어나 ‘이미지 접근 가능성에 대한 민주화’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이론이 유효하기 때문이다. 속도에 대한 열망, 망각에 대한 기억이 그가 살았던 시대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빨라지고, 넘치더라도 기술에 대해 낙관적인 벤야민은 21세기의 기술을 이용한 예술의 정치화는 전보다 빠르고 파급력 있는 가능성으로 받아들였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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