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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TGV (떼제베) 관한 보고서

저작시기 2011.08 |등록일 2013.04.27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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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04년 4월 1일. 한국 교통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KTX가 개통되었다. 이 KTX의 출현으로 인하여 기존의 열차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4시간 10분이 걸렸던 것에 비해 현재는 2시간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교통 시스템이 구축되었다. 대한민국을 `1일 문화권`에서 `반(半)일 문화권`으로 변화시키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KTX의 도입이 KTX의 모태가 된 것이 바로 프랑스의 고속철도 TGV(테제베)이다.
1981년 개통된 TGV는 개통된 지 1년 만에 항공기를 이용하는 승객의 수를 월등히 앞서는 이용률을 자랑하게 된다.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승객을 유치하기 위하여 1996년 2층 열차 `듀플렉스 TGV`를 개통하게 된다. 이와 같이 빠른 프랑스 고속철도의 빠른 기술 발달을 우리나라에서 주목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현재 우리나라 교통의 한 획을 담당하고 있는 KTX의 개발까지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중 략>

3. 파리로 집중된 프랑스의 교통
철도와 TGV현황
☞ 위의 두 사진은프랑스의 TGV 를 비롯한 여러 철도 노선의 지도이다(왼쪽 지도는 지형도에 간략히 표시된 것이고 오른쪽 지도는 주요 역까지 표기된 지도). 도로보다 철도에서 더 명확히 파리집중화가 드러난다. 우선, 프랑스의 서남부와 동남부를 바로 이어주는 철도 노
선이 없고, 리옹에서 낭뜨나 보르도를 가기 위해서는 파리를 통해야 한다. 즉, 리옹지방에서 출발해 파리의 동서남북 역 중 동쪽인 리옹역에 내린 후 서쪽역인 몽파르나스역으로 가서 낭뜨 지방으로 가는 기차를 갈아 타야 한다는 것이다.
프랑스는 역사적으로 파리를 중시했고, 중앙 집권적 면모를 보여왔는데, 최근에는 파리에 위치한 대학을 지방으로 분산 시키는 등 지방 분권적인 정책도 많이 펼치고 있다. 그러나 위에서 나타나듯이 역사적으로 파리에 집중된 의식까지는 바뀌기 힘든 것으로 보인다. 모든 사람의 경우가 그런 것은 아니나, 많은 지식인이나 학자들이 여전히 파리에서 활동하길 원하고 있고, 대학의 교수들은 집이 멀어 TGV를 타고 파리로 출근하더라도 파리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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