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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27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개요

Ⅱ. 요산 김정한 소설가의 연혁

Ⅲ. 요산 김정한 소설가의 수라도
1. 등장인물
1) 가야 부인
2) 오봉 선생
3) 박서방
4) 이와모도 참봉
5) 허 진사(가야부인의 시조부), 명호 양반, 시숙, 옥이, 박 서방, 막내아들
2. 구성
1) 발단
2) 전개
3) 위기
4) 절정
5) 결말

Ⅳ. 요산 김정한 소설가의 삼별초

Ⅴ. 요산 김정한 소설가의 인가지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전쟁과 정치적 소용돌이를 거쳐 나오면서, 지식인들이 현실에 대해 눈감지 않고 비판적 지성으로 활약하게 된 것이다. 이들 작가들의 작품에는 당대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 서민층의 비참한 삶 등을 폭넓게 담아내었다.
김정한은 1930년대에 등단해서 활동하다가 절필한 후 60년대 중반부터 다시 활동을 재개한 작가이다.<모래톱이야기>(1960),<수라도>(1969), <뒷기미 나루>(1969), <인간단지>(1970) 등을 통해 자기 문학 세계를 회복한다.<모래톱이야기>는 김정한이 일제 말기에 절필한 이래 20여 년 가까이 침묵을 지키다가 문단에 복귀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이기도 한다. 낙동강 모래가 쌓여서 이루어진 조그만 섬이 소설의 무대를 이룬다. 이 섬은 일제 식민지시대에 총독부 권력에 의해 수탈당한 비극적 역사를 지니고 있는 곳으로, 농민층에 대한 수탈은 일제시대에만 국한되지 않고 해방 후에도 지속된다. 이 작품은 부당한 권력에 침해받는 서민층의 생존에 대한 투쟁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비록 현실의 모순에 저항하는 중심인물이 투옥됨으로써 농민들의 요구가 제대로 실현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농촌현실의 모순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설득력을 지니고 있다. 그의 현실 지향적 의식과 역사의식은 소설적 성과를 기약할 수 있게 만든 하나의 추진력이 되고 있다.

<중 략>

이러한 ‘지원병제도’로는 태평양침략으로 커진 전쟁 병력과 노동력 문제 해결에 어림없었다. 왜로는 ‘국가총동원’ 단계를 나아가 ‘國民皆兵制度’, 곧 ‘徵兵制’를 꾀한 것이다. 1942년 드디어 식민지 한국에 대한 ‘징병제’ 실시가 발표되었다. 적극적인 ‘國語普及運動’을 서둘렀음에도 불구하고, ‘국어’ 능력이 만족스럽지 못했던 그 무렵 사정으로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삼은 ‘징병제’ 실시는 무리였다. 다급했던 왜로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隣家誌”가 발표될 한 달 앞인, 1943년 팔월에만도 ‘徵兵制實施感謝決意宣揚運動’과 ‘지원병’이나 ‘징병’의 대상이 될 젊은이를 상대로 ‘壯丁皆泳運動’을 벌이고 있다. 발표 다음 달인 시월에는 다시 ‘學徒特別支援兵應募 激勵’ 활동을 온 나라 안에서 저질렀다.

참고 자료

김명석, 김정한 소설과 문학교육, 한국문학회, 2008
김택호, 김정한 소설의 저항의식과 유교적 세계관, 한국현대소설학회, 2007
이정옥, 김정한 초기 소설 연구, 한국교원대학교, 2011
임지영, 김정한 중기소설의 작품세계와 그 교육적 고찰, 부산외국어대학교, 2004
최미진, 김정한 소설의 연구 현황과 과제, 한국문학회, 2010
최강민, 요산 김정한 소설에 나타난 타자성, 한국문학회,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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