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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일피살사건 언론보도의 내용, 김선일피살사건 언론보도의 보도태도, 김선일피살사건 언론보도의 시민반응, 김선일피살사건 언론보도의 파병논란, 김선일피살사건 언론보도의 미국정보은폐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27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개요

Ⅱ. 김선일피살사건 언론보도의 내용
1. 6월 21일~22일 보도량 MBC, KBS, SBS 순서로 많아, 김선일씨 피살 이후에는 방송 3사 모두 보도량 급증
2. 김선일씨 피랍 관련 TV뉴스 보도, 직업과 종교를 포함한 피랍자 신변 정보의 노출 심각
3. 피랍자 신변 정보의 노출 사례
1) 6월 21일 KBS <뉴스 9> “중동선교가 꿈”
2) 6월 21일 MBC <뉴스데스크> “선교사 꿈꾸던 고학생”
3) 6월 21일 SBS <8 뉴스> “통역사 지망생”

Ⅲ. 김선일피살사건 언론보도의 보도태도

Ⅳ. 김선일피살사건 언론보도의 시민반응
1. 조선일보 24일, 3면, “반인륜적 테러 응징 못하면 문명국가 아니다”, 안석배, 김준
2. 중앙일보 24일, 2면, “전투병 보내라” “파병철회” 공방
3. 조선일보, 24일, 8면, 네티즌 “파병지지” 급상승, 정성진

Ⅴ. 김선일피살사건 언론보도의 파병논란
1. 누구의 시선인가
2. 호전적 보도양상과 ‘국익’ 우선으로 재현되는 지배이데올로기

Ⅵ. 김선일피살사건 언론보도의 미국정보은폐
1. 문화일보 23일 수, 사설, 이라크 파병, 테러에 굴복해선 안된다
2. 문화일보, 23일 3면 <풀리지 않는 의혹들> 의문2 미군은 왜 한국에 조기통보 안했나
3. 문화일보, 24일, 사설, 김선일씨 피랍 몰랐나 숨겼나
4. 동아일보, 24일, 목, 민간인 말만 듣고 협상 우왕좌왕, 윤종구
5. 조선일보, 24일, 3면, 가나무역 사장, 피랍사실 3주동안 숨겼다, 신효섭
6. 중앙일보, 24일, 3면, 정부, 피랍 3주 동안 왜 몰랐나, 오영환 채병건
7. 동아일보, 25일, 금, 사설, AP비디오 의혹, 진상밝혀라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미국의 ‘포스트 탈레반 구상’의 핵심은 바로 정권의 안정성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수많은 종족들과 정파들로 분열되어 있는 아프간의 현재 정치지형에서 정권의 안정성을 꾀하기 위해서는, 이후 구성될 정부가 어떠한 양상을 가질 것인가, 즉 어떤 종족과 정파를 중심으로 구성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질 수밖에 없다. 예상컨대, 현재 카불을 점령하고 벌써 통치에 들어간 북부동맹이 어찌되었든 간에 그 주도권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프간의 그동안의 역사와 정치지형에 비추어 볼 때, 과연 안정적인 정권을 구성한다는 것이 가능할까라, 그리고 과연 북부동맹이 아프간을 통치함에 있어서(탈레반에 비해) 정통성이 있는가라는 의문이 제기된다. 즉, 미국이 공언하는 것처럼 북부동맹의 카불입성이 지난 23년간의 내전을 종식시킨 것을 의미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러나 이는 여러 가지 지점에서 비관적일 수밖에 없다.
첫째, 아프간은 전통적으로 중심적인 정치적 권위를 가지지 않았다. 따라서 수도 카불을 점령하는 것이 아프간 전체를 수중에 넣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없다. 즉, 카불을 제외한 나머지 전영토는 아직도 종족들간의 전장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중 략>

7. 동아일보, 25일, 금, 사설, AP비디오 의혹, 진상밝혀라

정부의 미흡한 대응 때문에 한미 사이에 불협화음이 생긴 것도 문제다. 김씨 피랍 사실은 소속 회사인 가나무역의 김천호 사장이 숨겨 늦게 알게 됐다고 치자. “미군으로부터 김씨 피랍 소식을 들었다”는 김사장의 거짓말이 왜 ‘미국이 한국군 파병에 미칠 악영향을 고려해 김씨 피랍 사실을 숨겼다’는 오해로 확산되고 있는가. 정부가 신속하게 정리하지 못해 생긴 불필요한 의혹이 한미관계를 해치고 있다.

이 정도 수준이면 한국신문이 아니다. 미국신문도 이렇게 충성스러울 수는 없다. 그리고 저널리즘의 원칙에서 봐도 소설을 넘어 ‘악의적인 선동’이다. ‘김사장의 거짓말’이 현재로서는 앞 선 발언인지 말 바꾸기를 한 후 발언인지 아무도 모른다. 한데 “미군으로부터 김씨 피랍 소식을 들었다”는 주장을 아예 단정적으로 ‘거짓말’이라고 전제하고, 이런 말이 김사장으로부터 나온 것을 왜 진작에 단속하지 못했느냐며 정부를 훈계하고 있다.

참고 자료

강인덕(2004), 김선일 사건과 국가 위기관리 체제, 한국사회발전시민실천협의회
박경렬(2008), 가외성 정보통로와 정보실패 연구 :한국외환위기 사태와 김선일 피살사건 사례를 중심으로, 광운대학교
윤태영(2007), 한국의 국외 대테러 위기관리 체계와 정책: 김선일 피살사건을 중심으로, 한국세계지역학회
이창호(2009), 한국 언론의 테러보도 분석 - 김선일 씨 피랍사건을 중심으로, 한국언론정보학회
이구홍(2004), 김선일(金善一)씨 사건을 통해 본 정부의 영사업무, 무엇이 문제인가, 해외교포문제연구소
홍성민(2004), 김선일씨 사건으로 되돌아 본 이라크, 대한석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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