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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의 성격, 박정희 대통령의 통치철학, 박정희 대통령의 성장, 박정희 대통령의 라이벌(장준하), 박정희 대통령의 부인(육영수여사), 박정희 대통령의 10 26사태 분석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27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서론

Ⅱ. 박정희 대통령의 성격

Ⅲ. 박정희 대통령의 통치철학

Ⅳ. 박정희 대통령의 성장

Ⅴ. 박정희 대통령의 라이벌(장준하)

Ⅵ. 박정희 대통령의 부인(육영수여사)

Ⅶ. 박정희 대통령의 10 26사태(10 26사건)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979년 10월27일 새벽 3시 반 청와대 본관. 여기저기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한 할머니가 현관으로 들어오자마자 엎어졌다. 할머니는 빈소까지 엉금엉금 기어가면서 통곡을 하고 있었다.
"아이고, 정희야! 니가 이게 우짠 일고!".
박정희보다 다섯 살 위의 누님 박재희(당시 67세)였다.
"동생은 그때 양복을 입고 넥타이를 맨 정장으로 잠자듯 관속에 누워 있었습니다. 머리의총상이 없었다면 금방이라도 일어날 것 같이 편안한 표정입디다. 시신을 덮은 태극기가 너무 작아 발이 나와요. 큰 것을 가져오라고 시킨 뒤 다리를 만져보니 아직도 굳지 않았더군 요. 원통하고…정치는 안해야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박정희의 출생과 죽음을 다 목격했던 박재희(1996년에 84세로 작고)할머니는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1987년 10월6일, 서울시 서대문 구 창천동의 2층 주택에서 기자에게 이렇게 이야기했다.

<중 략>

신식민주의에 대한 이러한 비판은 그 자체로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거기에는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내재적 원리에 대한 비판을 동반하게 된다. 그것은 곧 반자유주의의 반공 국가주의이다. 반자유주의적 반공 국가주의는 일제말 식민주의적 파시즘이 가졌던 논리로 해방 이후 미국식 추종에 의해 잠시 주춤하였다가 박정희 체제에 이르러 부활하는 것이다.
국가 주도의 효율성을 강조하면서 사회를 억압하는 국가주의적 행태에 대한 김정한의 비판이 가장 잘 드러나는 것이 ?위치?이다. 일제말 동아일보가 폐간되는 것을 다룬 이 작품은 국가에 의한 언론의 탄압을 다룬 것이다. 시대적 배경은 일제말이지만 사실은 이 작품이 쓰여지던 당시 박정희 체제가 동아일보 등의 언론을 탄압하고 이에 맞서 투쟁이 거대하게 일어났던 것을 의식하고 썼음을 알 수 있다. “제국주의나 독재정권들의 언론에 대한 음성 양성 탄압은 어딜 가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다”라고 하는 이 소설의 한 대목은 그가 일제하의 언론 탄압과 박정희 체제의 언론탄압을 연속적으로 보고 있음을 잘 말해준다. 국가주의적 언론 탄압을 비롯한 제반 형태들이 과거 식민주의의 유산임을 작가는 강조하고 있다. 자유주의가 갖는 분방함을 무질서와 비효율의 원천으로 간주하는 반자유주의적 사고에 기초한 이러한 국가주의는 반공주의와 결합하면서 한층 강해진다.

참고 자료

다니엘 최(2007), 박정희 다시 태어나다 , 행복우물
이광일(2011), 박정희 체제 자유주의적 비판 뛰어넘기, 메이데이
이윤섭(2011), 박정희 정권의 역사, 필맥
조희연(2007), 박정희와 개발독재시대, 역사비평사
정운현(2004), 실록 군인 박정희, 개마고원
전재호(2000), 반동적 근대주의자 박정희, 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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