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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학][문헌정보]문헌정보학의 연혁, 문헌정보학의 문헌선택, 문헌정보학의 문헌연구, 문헌정보학의 단행본, 문헌정보학의 논문, 문헌정보학의 현황, 문헌정보학 관련 제언 분석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26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서론

Ⅱ. 문헌정보학의 연혁

Ⅲ. 문헌정보학의 문헌선택

Ⅳ. 문헌정보학의 문헌연구

Ⅴ. 문헌정보학의 단행본

Ⅵ. 문헌정보학의 논문

Ⅶ. 문헌정보학의 현황

Ⅷ.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한국문헌정보학은 한국도서관 현장의 발전에 유용한 연구를 수행하여야 한다. 따라서 한국적 상황에 대한 고려가 매우 중요하다. 도서관선진국에서 수입된 이론을 한국도서관 현장에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는 것이다. 우리의 실정에 맞게 선별하거나 변용하는 것이 요구된다. 또한 단순히 외국의 이론만을 수입하는 데 급급할 것이 아니라 그 이론이 발생한 배경을 살펴봄으로써 한국적 상황에는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생각해낼 수 있다. 한국문헌정보학 연구는 현장에 대한 철저한 파악에서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서양의 관습, 사고방식 등에 근거하여 연구를 수행할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특질을 우선적으로 파악하여 연구를 진행하여야 연구목적의 달성률이 높아진다. 그러면 연구방법도 한국인의 지적 전통에 맞는 것을 이어받거나 발굴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한국인의 학문적 전통은 일제와 미군정을 거치면서 단절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사회과학의 경우에는 특히 그러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점에 있어서 한국정치학계의 미국추수적 연구행태를 날카롭게 지적한 독일정치학자 자이델(Bruno Seidel)의 다음과 같은 논평은 시사하는 바 크다.

<중 략>

교과과정의 개편과 관련한 또 하나의 제언은 교과목의 편성과 과목명칭의 개정이다. 나는 지금이 문헌정보학과에서 개설하고 있는 교과목의 명칭을 전면적으로 개정하여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전공 학생이 아닌 타학과 학생들에게도 충분히 호기심을 줄 수 있는 그래서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우리가 개설하는 강좌를 수강하고 우리 학문의 본질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흥미를 느끼게 만들어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 동안 기능 중심의 교육을 강조하는 미국의 LIS programs(문헌정보대학원 과정)에서 그것도 과거에나 사용하던 교과목의 명칭을 그대로 우리말로 옮겨 학부에서 사용하여 왔다. 그러다 보니 우리의 교과목 명칭은 학부수준에서는 지나치게 세부적이고 전문적이며 또한 기관(도서관)중심적이어서 다른 학문분야의 학생들에게 배타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나는 또한 우리 학문의 정체성의 확립을 위해서는 학생들이 이수해야 하는 필수 전공과목들은 통합 학계 차원에서 공통적으로 선정하고, 선정된 교과목의 명칭은 통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동일한 교과목을 지금처럼 학교마다 다양한 명칭으로 사용하는 것은 ‘용어의 표준화’를 중요한 연구테마로 삼고 있는 문헌정보학계가 ‘선도’해야 할 일은 아니지 않겠는가?

참고 자료

구본영(2002), 문헌정보학 전문직의 정체성과 미래의 전망, 한국문헌정보학회
김명옥(1997), 문헌정보학의 교육방향에 관한 고찰, 한국문헌정보학회
노지현(2010), 문헌정보학 교육에 대한 학계의 진단과 방향 모색, 한국도서관. 정보학회
유영준(2003), 문헌정보학의 지식 구조에 관한 연구, 한국정보관리학회
장덕현(2001), 문헌정보학에 있어서 담론분석의 응용, 한국도서관. 정보학회
장덕현(2002), 문헌정보학 연구에 있어서 비판적 패러다임의 모색, 한국문헌정보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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