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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26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개요

Ⅱ. 친일문학의 역사

Ⅲ. 친일문학의 연속성과 비연속성

Ⅳ. 친일문학의 인식
1. 친일문학에 대한 개념을 묻는 질문
2. 친일문인에 대한 인지도를 묻는 질문
3. 구체적인 친일문학작품에 대한 인지도
4. 친일문학을 창작한 주된 이유에 대한 생각
5. 본인의 친일문인이었다는 가정 질문

Ⅴ. 친일문학과 친일문인(친일작가)
1. 이광수
2. 주요한
3. 최남선

Ⅵ. 친일문학과 친일시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전반적으로 1930년대 후반기 문학비평에 대한 연구가 일천한 상태였다면, 최근 들어서는 1930년대 후반기 비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30년대 후반기 비평에 대한 관심이 본격화된 데에는 크게 두 가지 계기가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우선 해방직후 문단의 재편성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서이다. 해방직후 한국문학 전반에는 거대한 이합집산의 과정이 나타난다. 이 이합집산과정은 경향문학의 분열과 경향문학과 모더니즘 문학의 결합으로 간단히 요약할 수 있다. 즉 일제시대에 같은 지향점을 보였던 임화, 김남천 등과 안함광, 한설야, 이기영, 한효 등이 해방직후 서로 이념적 지향점을 달리하게 되며, 이중 임화와 김남천은 일제시대에는 실체를 인정하지 않던 이태준, 박태원, 김기림, 정지용 등과 결합하는 양상이 나타났던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한국근대문학사의 내적인 법칙성을 규명하기 위해 반드시 설명되어져야 할 엄연한 사실인 바, 일제시대문학과 해방직후 문학의 연속성과 비연속성을 설명하기 위해 1930년대 후반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 략>

한 국가가 전쟁의 상황에 돌입했을 때 일상의 논리는 허물어지고 만다. 살아남느냐 망하느냐 하는 상황에서 오직 승리만이 최선이며 승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하는 것이 선이 되고 만다. 그런 점에서는 이 시기의 親日時들은 그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합류해 간 것으로 이해된다.
그런데 親日時를 쓴 시인들 모두가 그것을 자발적으로 쓴 것이 아니라 서로 조금씩은 다른 연유로 하여 시작했을 것이다.
첫째, 대동아 공영권에 대해 상당한 신념을 가지고 친일시를 쓴 경우이다. 이광수의 경우 일제가 세계를 석권하고 장기간 일제에 의한 세계 지배가 있을 것으로 보고 우리 민족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솔선하여 親日에 참여한 것과 같은 경우가 그 좋은 예이다.

참고 자료

강상희(2003), 친일문학론의 인식구조, 한국근대문학회
곽은희(2007), 일제 말 친일문학에 나타난 식민지 근대성 연구, 영남대학교
김혜연(2006), 식민주의 전략과 친일문학 연구, 중앙대학교
류보선(2003), 친일문학의 역사철학적 맥락, 한국근대문학회
오문석(2006), 민족문학과 친일문학 사이의 내재적 연속성 문제 연구, 한국문학연구학회
조진기92006), 1940년대 문학연구의 성과와 과제 :일제말기 친일문학 논의를 중심으로, 우리말글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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