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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무시선법(원불교 무시선)의 의미, 원불교 무시선법(원불교 무시선)의 수행, 원불교 무시선법(원불교 무시선)의 단계적 실수, 원불교 무시선법(원불교 무시선)의 유무념공부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26 한글파일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2,500원

목차

Ⅰ. 서론

Ⅱ. 원불교 무시선법(원불교 무시선)의 의미

Ⅲ. 원불교 무시선법(원불교 무시선)의 근거

Ⅳ. 원불교 무시선법(원불교 무시선)의 경향
1. 유마의 불이선
2. 혜능의 일상삼매와 일행삼매
3. 지눌의 사위의
4. 휴휴암좌선문의 무시선 사상

Ⅴ. 원불교 무시선법(원불교 무시선)의 수행
1. 집심
2. 관심
3. 무심
4. 능심

Ⅵ. 원불교 무시선법(원불교 무시선)의 단계적 실수
1. 점진적인 동시선으로
2. 정기적인 기간 설정
3. 다양한 수행법의 활용
4. 시비리해의 마음대조

Ⅶ. 원불교 무시선법(원불교 무시선)의 유무념공부

Ⅷ.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우주만유의 본원소식을 진공묘유로 표현한 것은 상당히 오래된 역사를 지니고 있다. 특히 진공이란 용어는 이미 원시불교 시대인 아함부의 광의법문경(廣義法門經)과 중아함부(中阿含部)에 나온다.
위수관행(爲修觀行), 위치연수(爲熾然修), 위응수도법(爲應隨道法), 위멸조도장법(爲滅助道障法), 위득안주심(爲得安住心), 위득제일의(爲得第一義), 이차위선(以此爲先), 어일체법적멸(於一切法寂滅), 증득진공(證得眞空), 애멸이욕(愛滅離欲), 어무생열반(於無生涅槃).
이 내용은 제법이 적멸하고 애멸리욕(愛滅離欲)하면 무생열반(無生涅槃)으로 진공을 증득한다는 뜻이다. 이것은 오늘날 자주 인용되는 진공의 사상과 변함이 없는 내용이다. 그러나 진공과 묘유를 아우르며 논쟁했던 청변(淸辨)과 호법(護法)의 사상은 마침내 공과 유의 상호공존하는 사상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기원후 6세기에 중국 선종이 법통의 사상적 이해를 위해 북종에서나 남종에서 다같이 진공묘유를 제창하게 되며 현대에 이르도록 진공묘유가 선수행의 표준이요 원리로 발전하게 된다.
고속(賈)의 양주화림사 대비선사 비명병서(揚州華林寺 大悲禪師 碑銘幷序) 사사법어신회대사자야상거 대가섭 36代皆以 진공묘유 각성불심 묵전밀부 인가현해(師嗣法於神會大師者也上距 大迦葉 三十六代皆以 眞空妙有 覺性佛心 傳密付 印可懸解) 진공묘유의 의미를 중시하는 것을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고 한 색공불일불이(色空不一不二)의 원리를 선가들이 응용하였음을 찾아볼 수 있다.
후증득일체불공 즉시무분별지 역시색즉시공 비색멸공 색성시공(後證得一切不空 卽是無分別智 亦是色卽是空 非色滅空 色性是空).
또한 돈오요문에도,
우운, 진공묘유고즉색 색불가득고즉공 금언공자 시색성자공, 비색멸공금언색자시공성사색 비색능색야(又云, 眞空妙有故卽色 色不可得故卽空 今言空者 是色性自空, 非色滅空今言色者是空性自色 非色能色也).
이같이 반야심경을 응용하면서 진공묘유의 용어를 북종에서나 남종에서 다같이 인거한다. 대승오방편북종(大乘五方便北宗 神秀者)에 보면 문 운하 진공묘유 답 심불기시진공 견문각지시묘유(問 云何 眞空妙有 答 心不起是眞空 見聞覺知是妙有) 여기서는 반야심경의 사상과 합치되나 진공을 심공로 보고 묘유를 심유로 본 일상적 현실의 용어로 느껴진다.
그러나 이 같은 신수계와 맞서왔던 신회는 진공묘유에 대하여 불교 본연의 진공에 입각하여 더욱 구체적으로 인용하고 있다.

참고 자료

김순임(1995), 원불교 무시선의 사상선적 성격 Ⅱ,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이정원(1987), 원불교 무시선의 연구, 신룡교학회
최광현(1998), 원불교 무시선과 목우도의 비교, 한국원불교학회
최광현(1997), 진산 한기두박사 정년기념 특집 원불교 교화의 제문제」 : 제2편 원불교 교리와 사상 원불교 무시선에 관한 연구,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한기두(1982), 무시선법의 연구 : 선의 원리를 중심하여,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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