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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26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불교와 불국정토

Ⅱ. 불교와 불법

Ⅲ. 불교와 불구
1. 당(幢)
2. 당간(幢竿)

Ⅳ. 불교와 십이연기설

Ⅴ. 불교와 정혜결사운동

Ⅵ. 불교와 환경윤리

Ⅶ. 불교와 현대과학
1. 시간 지연 현상
2. 시작도 끝도 없다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불교와 불국정토

불국정토의 건설을 앞당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 시민정치에의 활성화라고 하였다. 우리가 모두 시민정치에 참여하여야 하고 이를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하였다. 우선 왜 시민정치의 활성화가 필요한가부터 논하도록 한다. 두 가지 이유를 생각할 수 있다.
하나는 인간은 혼자 성불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미 지적한대로 인간에게는 동감이란 생래적 원리가 있어서, 환언하면 동고동비(同苦同悲)의 마음이 있어서 모든 이웃 중생들이 괴로워하는 가운데 혼자 성불이 어렵다. 이웃 중생들의 고통 속에서 [과정으로서의 보살]은 될 수 있지만 [완성으로서 부처]는 되기 어렵다.
다른 하나는 중생의 고는 (1)자신의 마음가짐과 더불어 (2)주변 환경(사회 환경 및 자연환경)에서 오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둘의 관계가 또한 불이(不二)이기 때문에 중생의 이고득락(離苦得樂)을 위하여서는 본인들 각자가 개별적으로 마음가짐을 바꾸는 노력도 하여야 하지만 동시에 그들이 사는 삶의 환경(질서)을 바꾸어 주는 집단적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중에서 중생의 삶의 환경을 바꾸고 삶의 질서를 바로 잡는 집단적 노력이 바로 [시민정치의 활성화]이다. 여기서 바로 잡는다는 것은 우리 삶의 질서(정치 경제 질서 등)가 자리해타(自利害他)의 질서가 아니라 자리이타(自利利他)의 질서가 되도록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정치적 자유] [경제적 풍요] [사회적 공정] 그리고 [환경적 친화] 등의 질서를 만드는 것이 시민정치의 목표이다. 중생이 처한 질서와 외부환경을 자리해타가 되도록 만들어 놓고 중생들에게 보살행을 기대하는 것은 중생들을 버리는 것이 된다.
시민정치의 주체로서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그룹을 생각할 수 있다. 하나는 시민운동이고 다른 하나는 전문가 집단의 정책운동(민간 싱크탱크운동)이다. 시민운동이란 체제 내 운동으로서 개체의 이익추구를 위한 운동이 아니라 공동체의 가치실현을 위한 사회 계몽성이 강한 운동으로서 기본적으로 개개인의 자발성에 기초한 자원봉사형 운동이다. 그리고 전문가 집단의 정책운동은 국가정책을 국익과 공익의 입장에서 연구 비판 토론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정치적으로 중립적이고 경제적으로 독립적인 민간 싱크탱크 운동이라고 볼 수 있다.
불국토의 건설을 앞당기기 위하여 이러한 시민운동(계몽운동)이나 전문가운동(정책운동)으로 대표되는 시민정치가 활성화되어야 한다. 그러면 이러한 시민정치가 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가? 세 가지 정도를 생각할 수 있다.

참고 자료

김영두, 불법세계에 있어서의 불교위기, 법시사, 1973
보경, 지눌 정혜결사의 근현대적 계승 고찰, 보조사상연구원, 2011
윤민영, 불교 사상에 함의된 환경윤리, 경인교육대학교, 2007
표외숙, 원시불교의 십이연기설에 관한 연구, 동국대학교, 1981
하나로포럼선정회, 불국정토를 어떻게 이룰 것인가 : 선정문화 실천중심으로, 1997
허상호, 불교의례의 불구와 그 용법, 한국문화사학회,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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