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2002 월드컵(2002 한일월드컵)의 특징, 2002 월드컵(2002 한일월드컵)의 엠부쉬마케팅, 2002 월드컵(2002 한일월드컵)의 광고사례, 2002 월드컵의 기대효과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26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서론

Ⅱ. 2002 월드컵(2002 한일월드컵)의 특징

Ⅲ. 2002 월드컵(2002 한일월드컵)의 개최의의
1. 월드컵 개요와 특징
2. 월드컵대회 개최 의의

Ⅳ. 2002 월드컵(2002 한일월드컵)의 엠부쉬마케팅(엠부시마케팅)
1. 각 국가대표팀 활용 전략
2. 용품 사용 및 광고 출연을 통한 유명스타 활용 전략
3. 경기장 주변에서의 프로모션
4. 개최도시 옥외광고물 활용 전략
5. 방송 프로그램 광고 스폰서십
6. 방송 및 신문광고
7. 국가대표팀 공식 서포터즈 활용 전략
8. 인터넷 활용 전략
9. 월드컵 경기 티켓 프로모션
10. 엠부쉬 마케팅의 등장 배경

Ⅴ. 2002 월드컵(2002 한일월드컵)의 광고사례
1. KT(한국통신)
2. SK텔레콤
3. 코카콜라(Coca-Cola)
4. 현대 자동차
5. 아디다스(ADIDAS)
6. 나이키(NIKE)

Ⅵ. 2002 월드컵(2002 한일월드컵)의 기대효과
1. 목표(Target) 고객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2. 미디어 플래닝이 비교적 손쉽다
3. 프로모션의 집중도가 크다
4. 기업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수많은 광고와 기업의 프로모션 활동에 대해 소비자가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지 않을 것이다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2002월드컵의 핵심슬로건은 문화월드컵이다.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이 때 ‘문화’는 한국문화의 진수를 외국인들에게 보여주고, 문화한국의 역량을 과시하며, 한국 정보산업의 성과를 문화와 결합하여 상품화한다는 전략적 의미를 함축한다. 월드컵은 한국의 시장이미지를 개선하는 절호의 기회이다. 문화와 정보화를 결합시켜 국제시장에서 한국의 지위를 개선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일일 것이다. 그런데, 이 전략은 문화를 상품화하는 데에 역점을 두고 있기에 진정한 문화 담론이기보다 경제 담론에 가깝다. 이 글에서 주장하려는 바는 그것을 진정한 문화담론으로 만들려면 월드컵을 한국 국민의 문화의식을 바꾸는 데에 활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특히, 외국문화의 수용의식과 태도 및 가치관을 어떤 형태로 바꾸는가 하는 점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진정한 의미에서 문화월드컵이란 호스트인 한국 국민이 손님인 외국인들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맛보게 하고 심미적 감각과 품격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것이어야 한다. 축구경기를 둘러싼 세계인의 열기 속에는 다문화, 다인종의 축제, 대중문화와 고급문화의 동시적 교류, 문화적 여흥과 오락의 상호교환에 대한 기대가 섞여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문화월드컵은 문화적 교류와 교환의 장이다. 우리의 것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들의 것을 함께 호흡하고 맛보며 느끼는 것도 중요하다. 한국이 강조하는 문화월드컵 담론은 바로 이 점에 소홀하다. 즉, 한국 국민이 외국문화를 느끼고 체험하는 기회라는 점, 달리 말하면, 위정척사론과 동도서기론의 두 축이 만들었던 외국에 대한 긴장감과 거부감을 벗어던지고 아무 거리낌없이 외국인, 외국문화를 접하는 기회라는 ‘수용의 측면’이 빠져있는 것이다. 이는 앞 장에서 분석하였듯이 가치와 행위의 격차, 특히 외국문화, 외국인에 대한 의식의 이중성과 관련하여 중대한 의미를 갖는다. 월드컵을 문화수용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월드컵은 이런 의식의 이중성, 또는 가치와 행위의 격차를 메우는 방법을 배우는 학습의 기회이자 역사적 계기인 것이다. 이런 기회가 자주 오는 것은 아니다. 1988년 올림픽 이후 한국사회는 민주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많은 변화를 겪었다. 권위주의 정권의 붕괴는 사회의 모든 관계에서 권력의 소멸을 초래하였으며, 이에 따라 사회적 관계 역시 폐쇄형에서 개방형으로 변했다. 개방형이란 상대방 또는 상대집단을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른바 ‘권력거리’가 짧아지면서 의사소통과 상호이해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것은 바람직한 변화이다. 그러나 외국을 바라보는 시각은 그렇게 열린 자세로 변화한 것은 아니다. 과거보다는 나아졌겠지만, 경계심과 거부심리는 아직도 의식의 저변에 강하게 자리잡고 있으며, 시장개방의 시대에도 외국적인 것의 도래와 접촉에 일종의 두려움을 갖고 있는 상태임은 부정할 수 없다. 문화월드컵의 시각을 문화의식의 전환, 또는 전통적 경계심 파괴로 바꿔야한다는 주장의 당위성이 여기에 있다.

참고 자료

국회도서관(1996) / 2002년 월드컵 한일공동개최가 일본경제에 미치는 영향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2002) / 2002 월드컵과 한국사회의 재도약
삼성경제연구소(2002) / 월드컵 이후의 8대 핵심과제
이케하라 외 1명(2001) / 2002월드컵, 한일관계의 미래 : 일본인이 본 한국, 안보문제연구원
최성(2002) / 월드컵과 남북한 체육·문화 교류 활성화 방안, 현대경제연구원
천정환(2007 / 2002년 이후의 한일 문화교류와 민족주의의 행로, 한국공간환경학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