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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문제 및 실태

저작시기 2013.02 |등록일 2013.04.26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800원

목차

I.장애인 이동권 실태

II.문제점

III.해결방안

본문내용

I. 장애인 이동권 실태

1. 장애인 이동권과 편의시설의 실태
저는 우리나라 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이동권의 보장 실태와 문제점, 해결방안에 초점을 맞추어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장애인은 모두 133만 9천명이며, 그 가운데, 외출 시 집밖에서의 활동에 제약을 받거나 불편을 느끼는 장애인은 전체 장애인의 64.5%에 해당하는 86만3천 여명이며, 이 가운데 52.5%에 해당하는 45만3천 여명의 장애인이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의 편의시설 부족 때문에 불편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전체 장애인의 29.5%에 해당하는 장애인이 대중교통수단의 편의시설 미비로 인해 불편을 겪고 이동에 제약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장애계에서 추산하는 것처럼 장애인구가 450만명이라고 볼 때,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불편을 느끼는 장애인을 29.5%라고 추정한다면, 약 132만 7천명에 달하는 장애인이 외출시 교통수단 이용에서 어려움을 느낀다고 볼 수 있다.
장애유형별로 보면, 외출 시에 가장 불편한 점에 대해서 지체 장애인의 경우 40.2%가 교통수단이라고 응답하여, 26.5%인 편의시설보다도 교통수단에 대한 불편이 외출과 이동에 가장 큰 어려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각장애인의 경우에는 교통수단에 대한 불편이 더욱 비중이 높아서 61.4%의 시각장애인이 외출 시에 가장 불편한 점이 교통수단이라고 응답하고 있다. 따라서 지체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의 경우에 교통수단 이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00년 장애인실태조사에 의하면 장애인의 집밖 활동 시 불편한 이유로 `대중교통수단의 편의시설 부족`을 이유로 든 장애인이 전체 응답자의 52.5%나 되었다. 이는 등록 장애인 1,307,484명으로 환산하여 계산했을 때, 무려 501,097명의 장애인이 대중교통 이용시의 불편함 때문에 집밖 활동을 못한다는 것이다. 대중 교통 이용시의 불편함은 결국 장애인의 교육, 노동, 문화 등 다양한 사회 영역에의 참여를 박탈하고 국가에서 제공하는 각종 기회를 누릴 수 없게 되는 사회적 차별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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