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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26 한글파일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2,500원

목차

Ⅰ. 서론

Ⅱ. 철학의 의미

Ⅲ. 철학의 대상

Ⅳ. 철학과 생철학

Ⅴ. 철학과 종교철학

Ⅵ. 철학과 교육철학

Ⅶ. 철학과 유가철학

Ⅷ. 철학과 공법철학

Ⅸ. 철학과 실천철학

Ⅹ. 철학과 문화철학

ⅩⅠ. 철학과 철학적 신학
1. 철학적 신학은 철저히 신학이다
2. 철학적 신학은 철저히 철학이다
3. 철학적 신학은 신학을 철학적으로 방법론화 하는것이며 신을 철학적 개념으로 파악하려는 신학의 일종이다
4. 철학적 신학은 신학의 이론화를 촉진한다는 점에서 모든 신학의 신학적 방법론이 될 수 있다

ⅩⅡ. 철학과 철학적 해석학

ⅩⅢ. 결론

본문내용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철학’이라는 말은 그리스적 철학이며 그리스 철학에 연원을 둔 서구라파의 철학은 바로 서양철학이다. 하이데거가 철학의 종말을 선언한 것은 서양철학의 종말을 선언한 것이다.
하이데거는 우리 나라를 비롯해서 서양의 과학기술의 승리에 근거를 둔 세계문명의 시작을 서양철학의 종말과 동일시하고 있다. “(서양)철학의 종말은 과학적-기술적 세계와 그러한 세계에 맞는 사회질서를 통제 가능하게 정비하는 것이 승리했음을 드러내고 있다. (서양)철학의 종말은 서양적 유럽적 사유에 근거하고 있는 세계문명의 시작을 의미한다.” 바로 서양철학의 그 시작시기에서부터 이러한 끝이 예견될 수밖에 없는 운명에 놓여 있었다는 것이다.

<중 략>

철학의 경우 인간정신은 사색을 통하여 자기 자신을 집중하게 된다. 그러나 종교에 있어서는 영원한 존재자를 대면하고 있는 아주 단순한 현존재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종교에서는 모든 정신적인 것 역시 이와 같은 존재방식으로 실존하는 단독자 전체의 한부분이 되고 마는 것이다. 종교는 종교라는 특수영역에 있기를 원치 않으며 삶 그 자체가 되기를 원한다. 종교에서 중요한 것은 투수한 종교적 절차와 숭배가 아니라 그런 것으로부터의 해방이다. 종교란 순수한 일상적 생활에의 노력이라는 것이며 이것으로부터 떨어져 나간 종교는 곧 인간과의 유리를 말하는 것이다

<중 략>

철학함에 있어서 ‘동양’철학에서 ‘동양’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것 자체가 서구적 생각을 담고 있다는 것은 앞서 이미 언급한 바 있다. ‘동양’철학은 동양에 있는 모든 철학의 집합체로 정의 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서양에서 보는 ‘신비롭고’‘비밀스러운’ 환상에 사로잡힌 철학은 이미 우리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인식해야 한다. 그것은 우리에게 동양철학을 그 자체로서 볼 수 없게 만드는 선입견을 조성하는 것이고, 이렇게 되면 동양철학은 학자들의 객관적 연구대상으로 드러나는 수동적 전통의 유물이 되고 만다. 동양철학의 수동성은 서구 열강의 제국주의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빚어낸 이데올로기이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강용수, 문화철학에서 바라본 근대와 탈근대의 논쟁,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2006
임헌규, 고전철학과 유가철학의 이념과 방법, 강남대학교, 2010
이재만, 생철학의 성립과정과 윤리관, 중앙대학교, 1964
정미라, 욕망과 자유 :헤겔의 실천철학을 중심으로, 범한철학회, 2009
정성관, 칸트 종교철학의 초월철학적 성격,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2008
카토모리미치, 오늘날 교육철학의 과제, 한국교육철학학회,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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