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사이버공간(인터넷)의 개념, 사이버공간(인터넷)의 특성, 사이버공간(인터넷)의 발전, 사이버공간(인터넷)의 순기능과 역기능, 사이버공간(인터넷)의 사회, 사이버공간의 갈등과 분쟁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26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개요

Ⅱ. 사이버공간(인터넷)의 개념
1. 고전적인 개념
2. 현대적인 개념

Ⅲ. 사이버공간(인터넷)의 특성
1. 익명성
2. 동시성과 비동시성
3. 쌍방향성
4. 공개성

Ⅳ. 사이버공간(인터넷)의 발전
1. 정보의 바다로서의 사이버 공간
2. 매체로서의 사이버 공간
3. 네트워크로서의 사이버 공간
4. 생활 세계로서의 사이버 공간

Ⅴ. 사이버공간(인터넷)의 순기능과 역기능

Ⅵ. 사이버공간(인터넷)의 사회
1. 세계의 이미지화
2. 커뮤니케이션의 동시공존
3. 지각 방식의 이중화

Ⅶ. 사이버공간(인터넷)의 갈등과 분쟁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사이버스페이스의 윤리적 주체는 환상적이고 유령적이다. 그것은 인간의 감각을 확장시키고 있는 기술적 성과라는 점에서 보철물적이고, 인간의 일부이나 동시에 그것의 바깥 존재라는 점에서 합성적이다. 더구나 그 실체가 분명치 않으며, 오직 실제의 개인을 가면 아래 감추고 있다는 점에서 가상적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사이버스페이스의 윤리적 주체는 전통적 윤리관과 전통적 형이상학이 규정하는 주체의 범주로는 파악이 불가능하다.
데리다의 “유령”이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사이버스페이스의 주체는 현상은 있으나 본질은 없는, 반형이상학적(anti-metaphysical) 존재이다. 만약 “있다”라는 말이 존재의 항구성과 본질적 선험성을 전제로 한 표현이라면, 사이버스페이스의 “주체”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사이버스페이스에 주체는 없다. 그러므로 사이버스페이스의 윤리적 주체를 구성하는 데 있어 가장 커다란 어려움은, 없는 것의 현상, 존재를 주장하는 비존재를 포착해야 하는 막연함이다. 그러나 막연하다고 해서 쓸모가 없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가 될 수도 있다. 사이버스페이스의 주체는 가히 혁명적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새롭고 또 중요한 개념이다.
사이버스페이스에서 사물은 아톰의 형태에서 디지트의 형태로 전환된다. 사이버스페이스의 사물은 더 이상 물질이 아니다. 이러한 탈사물화는 결국 탈인간화와 맞물린다. 사이버스페이스의 인간 또한 더 이상 우리가 아는 인간이 아니다. 그들은 그들의 입으로 이야기하지 않으며, 그들의 손으로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 그들의 얼굴은 언제나 모니터 깊숙이 숨어 버리고, 그들의 몸은 더 이상 만져지지도 않는다. 정보사회의 진전에 따라 사이버스페이스의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탈사물화와 탈인간화가 속도를 높여간다. 이제 주체와 인간의 재개념화가 필요하다. “인간과 기계의 내재적 공속성과 상호 규정성을 전제함 없이 혹은 의식과 기술의 원초적 상호 보완성을 인정함 없이 단말기 앞의 인간을 적극적으로 해석할 수(는)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강현응(2008) : 사이버 공간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석 연구, 한국디지털디자인협의회
구본진(2010) : 사이버공간에서의 질서 확립 방안, 한국법학원
이채리(2010) : 사이버 공간에 대한 기술철학적 연구, 범한철학회
정원섭(2010) : 사이버 공간에서의 정체성 위기, 경북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최창규 외 1명(2006) : 공간과 관계의 개념을 중심으로 살펴본 사이버공간,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황상민(2000) : 사이버공간에 또 다른 내가 있다, 김영사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