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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26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개요

Ⅱ. 마당극의 발생과 전개

Ⅲ. 마당극의 특성

Ⅳ. 마당극과 민속극

Ⅴ. 마당극과 김지하

Ⅵ. 마당극과 성교육프로그램
1. 대본 제작
2. 마당극 연습
3. 표현 및 발성 연습
1) 괴물놀이
2) 전갈놀이
3) 상상력놀이
4) 과하게 표현하기
4. 캐스팅, 소품, 의상, 무대 꾸미기, 리허설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축제에 지역의 힘을 결집시키고 지역주민들을 참여시키기 위해서 축제가 개최되는 장소의 선정이 중요하다. 축제는 지역의 공간에 담긴다. 축제를 담는 공간 역시 축제를 담은 이후 축제로 인하여 달라진다. 축제의 테마를 부각시키기 위하여 축제는 의도적으로 꾸며지기도 한다. 공연예술에 있어서 무대나 객석과 같은 ‘공간’은 연극의 형식을 결정하는 중요한 토대이다. 마당극이 ‘마당’ 혹은 ‘판’이라는 열린 공간을 선택한 것은 마당극의 양식적 성격을 근본적으로 결정하는 요체이다.
초기에 과천에서 공연된 마당극은 탈춤, 풍불, 판소리 따위의 전통적인 민속 연희를 창조적으로 계승 발전시킨 야외 연극이다. 마당극은 공연자와 청관중의 상호작용 통로가 개방된 무대를 벗어난 대체 연극 양식이다. 마당극에서는 관객이 연극의 주체이며, 연극의 공연 장소인 ‘마당’이라는 공간은 곧 삶의 연장 공간이다. 이 ‘마당’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관중들이 공연자들과 적극적으로 상호작용 관계를 가지는 가운데 공연이 이루어지는, 이른바 ‘열린 연극’이다. 1990년대 사회발전과 더불어 퇴조한 마당극이 과천에서 성황을 이루게 된 것은 과천이 마당극을 공연하는데 필요한 물적 토대인 마당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느 도시와 달리 과천은 여분의 공간이 광장이나 운동장이 아닌 마당으로 남아 있다. 마당은 집 안팎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이다. 어떤 일이 벌어지는 곳이나 어떠한 일의 형편을 마당이라 하고 판소리를 세는 단위로도 마당이 쓰인다. 마당은 집과 대립되는 인접 공간이고 인위적으로 만든 평지이며 농작물을 경작하는 경지와 대립되는 빈 공간이다. 마당은 그 쓰임새가 다양한데 노동 공간, 제의 공간, 의례 공간, 잔치 공간, 오락 공간 등으로 쓰인다. 마당은 자연속의 생활공간을 의식공간과 생활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과천에서는 마당에 먼저 축제를 담고 다른 것을 담을 여지를 주지 않은 것이다.
마당극은 ‘상황적 진실성’, ‘집단적 신명성’, ‘현장적 운동성’, ‘민중적 전형성’을 구현한다. 마당극의 텍스트는 연극을 위해서 생산된 문자의 텍스트가 아니라, 연극의 공연 ‘과정’에서 생성되는 ‘공연 텍스트’이다. 대본들조차도 고정불변한 판본이 아니라 공연장소·상황·관중의 개입 등에 따라 수시로 변화될 수 있는 가변적인

참고 자료

김현민(1993), 1970년대 마당극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김월덕(2000), 마당극의 공연학적 특성과 문화적 의미, 한국극예술학회
이종배(1983), 마당극 에 대한 소론, 원광대학교 / 이헌
임진택(1987), 민중문화운동과 마당극, 인하대학교
정은희(1990), 한국 마당극 연구, 조선대학교
표경흠(1993), 마당극의 인식, 대구대학교 / 영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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