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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26 한글파일한글 (hwp) | 23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Ⅰ. 개요
Ⅱ. 415총선(국회의원선거, 17대 총선)과 서울언론
Ⅲ. 415총선(국회의원선거, 17대 총선)과 경인언론
Ⅳ. 415총선(국회의원선거, 17대 총선)과 경북언론
Ⅴ. 415총선(국회의원선거, 17대 총선)과 경남언론
Ⅵ. 415총선(국회의원선거, 17대 총선)과 충북언론
Ⅶ. 415총선(국회의원선거, 17대 총선)과 충남언론
Ⅷ. 415총선(국회의원선거, 17대 총선)과 전북언론
Ⅸ. 415총선(국회의원선거, 17대 총선)과 대구언론
Ⅹ. 415총선(국회의원선거, 17대 총선)과 부산언론
Ⅺ. 415총선(국회의원선거, 17대 총선)과 강원도언론
Ⅻ. 415총선(국회의원선거, 17대 총선)과 제주언론

본문내용

Ⅰ. 개요

선거 때마다 언론들이 경마식 보도를 한다는 비판은 끊임이 없었지만, 이번 선거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언론이 선거의 쟁점이나 공약, 이슈를 중심으로 한 보도보다는 누가 여론 조사에서 얼마 앞서고 있다, 또는 판세 분석을 통해서 선거를 마치 경마에서의 경주마 같이 등수에만 관심이 있는 식의 보도를 한다는 것이다.
선거가 경기의 성격을 띠고 있는 것을 부인할 수 없고, 실제 유권자들이 판세 분석이나 여론 조사 결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 면에서 일정 정도 경마식 보도가 불가피하다고 할 수도 있다. 또한 여론 조사 자체를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다.
이번의 선거에서도 언론사에 대한 여론조사 공표 금지를 2주일 전에 금지하기보다 일주일 전이나 5일 전에 금지하는 것이 낳을 것 같다고 하여 오히려 여론 조사의 공표를 늦추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올바른 정보를 유권자에게 제공하여 왜곡된 정보나 추측성 보도를 없애 보자는 취지이다.
따라서 여론조사 보도 자체를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4년을 책임지며 국가의 중요 사안을 입법하는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를 흥미위주의 경마식 보도로만 채우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정책과 쟁점 위주의 선거가 되지 못하고 바람몰이 선거, 감성, 이미지 정치가 판을 치는 것도 언론이 흥미 위주의 경마 저널리즘에 몰두하기 때문이다. 신문이 정책, 쟁점 위주의 보도를 하는 것보다는 “누군가 누구에 앞서”, “누구는 어디에서 유세”, “누군가 어디에 올인”, “불어라 ○風”, “○風이 푼다.” 식의 흥미 위주의 선정적 보도를 하는 것이 부수 확보 전략에서 유리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선거가 시작되면 항상 등장하는 보도가 “판세분석”이나 “총선을 향해 뛰는 사람들” 등의 기획 보도이다. 전국의 주요 지역구를 순례하며 어떤 사람들이 의원직을 향해서 열심히 뛰고 있다는, 즉 누가 골인 지점을 향해 열심히 뛰고 있는가를 경마식으로 보도하는 흥미 위주의 보도가 지면을 뒤덮는다.

참고 자료

김동민, 17대 총선, 미디어 선거의 평가와 과제, 한국정치정보학회, 2004
백성일, 선거여론조사 보도에 관한 연구 : 17대 총선 인터넷 언론 보도를 중심으로, 전북대학교, 2004
송경재, 인터넷 언론과 17대 총선,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세미나 발표논문, 2004
안중근, 유권자의 이념 성향과 정당투표 : 17대와 18대 국회의원 선거를 중심으로, 한양대학교, 2011
언론개혁시민연대, 17대 총선과 언론보도 : 토론회, 2004
전국언론노동조합, 17대 총선과 지역언론의 역할,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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