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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의 소설, 1930년대의 근대극, 1930년대의 모더니즘, 1930년대의 주지주의시론, 1930년대 문학자율성, 1930년대 생활설계, 1930년대 취인소(증권거래소)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26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1930년대의 소설
Ⅱ. 1930년대의 근대극
Ⅲ. 1930년대의 모더니즘
Ⅳ. 1930년대의 주지주의시론
Ⅴ. 1930년대의 문학자율성
Ⅵ. 1930년대의 생활설계
Ⅶ. 1930년대의 취인소(증권거래소)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1930년대의 소설

소위 전형기로 일컬어지는 1930년대 소설의 양상은 서론에서 말할 것처럼 수적인 면에서의 팽창과 더불어 그 소설작품들의 경향 역시 그리 간단하게 파악되는 것 같지 않다. 1930년대 초반까지 위세를 떨치고 있던 카프와 그 영향 하에 있었던 작가들의 작품은 물론 서구 모더니즘의 영향을 받은 실험적이고도 새로운 경향의 작품이 발표되었을 뿐만 아니라, 서구적인 경향과 일정한 거리를 가지고 전통적인 창작기법에 기반을 두어 문학주의적인 작품 경향을 보이는 작품, 그리고 다양한 발표매체의 특성과 관련된 상업주의적인 작품 등 다기한 소설 유형이 수적인 팽창을 가속화시켰다. 한국 근대 소설연구에 있어서 1930년대 소설의 이러한 다양함은 이후의 한국근대소설의 발원지로 인정할 만한 충분한 자료 구실을 한 것으로

<중 략>

Ⅵ. 1930년대의 생활설계

자본주의적인 도시에서의 규칙적인 삶은 이들에게 일정한 계획 하에서 자신의 일상과 가계를 꾸려나갈 것을 요구한다. 즉 자본주의적 근대는 도시의 중, 하층민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도 전통사회의 농민들처럼 자급자족하는 경제활동 및 일상생활과는 다른 형태의 삶의 양식을 요구한다. 그들에게 ‘이제 상황은 변했고’, 농업공동체 하에서 보장되던 경제적, 심리적 안전의 체계는 붕괴되었다. 이제는 즉흥적으로 그때그때의 상황에 대처하면서 생활하고 소비하는 행위 패턴이 더 이상 유지될 수 없는 상황이 도래한다. 도시에서는 삶의 비용 및 지출 역시 주기적이고 따라서 예측 가능하며,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삶의 방식을 형성시켜야 한다. 즉 이제 이들은 ‘삶의 계획성’을 위한 생활설계라는 새로운 임무를 수행해야만 한다.

참고 자료

김송이, 1930년대 모더니즘 소설의 이중성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2010
김진성, 1930년대 잡지의 가정방문기에 나타난 근대 주거담론에 관한 연구, 서울시립대학교, 2007
문혜원, 1930년대 주지주의 시론 연구, 우리말글학회, 2004
서승희, 조선문단에 나타난 문학제도의 의미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2005
이상우, 입센주의와 여성, 그리고 한국 근대극 : 1930년대 입센주의의 한국 수용과 창작극의 관련 양상, 한국문학연구학회, 2005
장성규, 1930년대 후반기 소설의 고전 서사 양식 수용 연구, 국제어문학회,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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