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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피천득 독후감상문

저작시기 2012.05 |등록일 2013.04.26 워드파일MS 워드 (docx)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종달새는 푸른 숲, 파란 하늘, 여름 보리를 기억하고 있다.” 종달새를 시 문구에서 많이 본 것 같다.
피천득은 봄을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 “무엇보다도 젊음을 다시 가져 보게 하는 것은 봄이다.” 아마도 봄이 젊음의 시작처럼 푸르러서 그런 것일까 젊음에 대해 찬양하는 문구가 많이 보였다. 아마도 그의 젊은 시절이 고달파서 그런 것 이었을까.
“젊음은 언제나 한결같이 아름답다. 나는 왜 이런 젊음을……. 젊음에는 안타까운 미련을 갖는다.”
젊음에 대해서 후회하는 말들을 많이 들었다. 나도 이 젊음이 다하면 과연 후회하게될까. 살고 있는 동안에도 이 순간이 너무 안타깝다

<중 략>

춘원 이광수는 “나에게 인도주의 사상과 애국심도 불어넣었다. 춘원은 마음이 착한 사람이다. 그는 남을 미워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남을 모락 중상은 물론 하지 못하고, 남을 나쁘게 말하는 일이 없었다. 언제나 남의 좋은 점을 먼저 보며, 그는 남을 칭찬하는 기쁨을 즐기었다.”
“그를 비난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그가 비난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그는 천성이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게 여기게 태어났었다. 그래서 그는 거절해야 하는 때 거절하지 못하고 냉정해야 할 때 냉정하지 못했다. 그는 남과 불화하고는 자기가 괴로워서 못살았다. 그는 정직하였다. 그를 가리켜 위선자란 말한 사람도 있으나 그에게는 허위가 없었다.

<중 략>

죽음도 아니다. 우정의 비극은 불신이다. 서로 믿지 못하는 데서 비극은 온다. 친구는 널리 많이 사귈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떤 한 친구에게 마음을 다 바치는 예도 있다. 백수십편이나 되는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밀턴의 장시<리시다스> 테니슨이 수년을 걸쳐서 쓴 130편이 넘는 <인메모리앙>은 모두 단 한 친구를 위한 우정의 표현이다. “
신사의 품격에 나오는 네 명의 멋진 신사들의 우정처럼 나도 죽으면서 같이 가고 싶은 친구들이 있었으면 아니 그런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 사람들을 한 번 믿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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