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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독후감상문

저작시기 2012.05 |등록일 2013.04.26 워드파일MS 워드 (docx)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라다크는 티베트 고원 옆에 있는 고대 문화가 숨을 쉬는 작은 곳이다. 이 글은 글쓴이가 라다크에 머물면서 산업혁명이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다. 16년이란 시간이 산업문화에 대한 전혀 다른 시각으로 풀이한다. 글쓴이가 속한 사회경제 시스템과 비교해서 라다크는 근본적이며 자연과 인간의 공동진화에 기초를 둔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다. 지금은 자연과 문화의 관계가 혼동되어 다양한 인종들의 정체성의 위협을 받고 있었다. 이것은 갈등과 사회붕괴를 일으킨다고 하였다. 글쓴이는 서구의 문화의 잘못된 고정관념이라고 설명한다. 제3세계 사람들은 서구의 문화를 단 하나 뿐인 표준문화를 인식하며 이 관점은 우리의 삶을

<중 략>

정부가 자신들을 위해 더 많은 것을 해줄수록 사람들은 스스로를 위해 뭔가를 해야겠다는 태도가 더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문화 중앙집중화 현상은 불안감과 수동적인 생활태도를 불러 일으킨다.
깊이 있고 오래도록 지속되는 타인과의 유대관계를 통해 안정감과 자기정체성을 유지해오던 라다크 사람들은 그것을 잃어 버리게 되었다. 그리고 개성의 파괴현상을 불러 일으켰다.
생활의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사회적 유동 경향이 증가하면서 친밀 했던 인간관계들 마저 도 피상적이고 간편한 것으로 변질되고 있다.
개인들이 느끼는 불안감으로 인해 가족과 공동체 사이의 연계가 점점 더 약화되어 갔다.

<중 략>

서양인은 무조건 자기 중심화라고 생각했지만 글쓴이는 그 사회의 모순을 잘 파악하고 꼬집어 낸 것같다. 나도 서양의 것이면 좋아 보였지만 이 글을 보면서 그게 다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라는 사람도 서양의 문화를 추구하는데 제3세계에 있는 사람은 오죽 더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문명의 이익도 있지만 그 속에는 썩은 면이 더 많다.
이 책을 보면서 라다크 사람의 평화로운 공존의 사회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경쟁사회는 너무나 힘이 든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싸인다. 우리나라도 빨리 경쟁사회에서의 틀을 벗어나 서로가 서로를 위해주는 공동사회로서의 걸음을 걷게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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