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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에세이(순천을 다녀와서..)

저작시기 2011.08 |등록일 2013.04.26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수필시간에
여행에세이 쓰는 과제로
순천을 다녀와서 쓴 여행에세이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무료하고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있던 내게 아버지가 멋진 곳을 구경시켜 주시겠다고 하여 따라 나선 순천 여행. 얼마 전부터 가족끼리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을 먹고 있던 터라 그렇게 우리가족의 여행지는 순천으로 결정됐다. 주말 1박2일 일정으로 계획을 짰는데 1박2일 동안 순천에만 있기엔 시간이 좀 남아서 순천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보성에 들러 녹차밭을 구경하고 오기로 했다.
여행 전 사전조사를 위해 조금 알아보니 순천에서는 시티투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버스를 이용해 순천의 주요 관광지 코스를 여행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우리가족은 1박 2일 일정인데다 기차역까지 가기에도 조금 번거롭고,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하면 시간제약도 많을 것 같아 아버지 차를 타고 이동했다. 그런데 문제는 역시 순천은 정말 멀었다는 것이다. 경기도에서 전남 순천까지 가려니 차안에서 몇 시간을 보냈는데, 이게 여간 고역이 아니었다. 친구들끼리 여행을 떠나고자 한다면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기보단 기차를 타고 순천으로가 순천시티투어를 이용하는 편인 더 재미도 있고 기억에 남을 듯하다. 다음에 다시 오게 된다면 꼭 기차여행을 해보고 싶다.
내 기차여행 낭만을 잠시 접어두고, 우리가족은 그렇게 몇 시간을 달려서야 겨우 순천에 도착했다. 순천에 대해 잘 몰라서 순천시티투어의 코스를 따라서 이동했는데, 우리가 가장 먼저 들른 곳은 드라마 촬영장이었다. 여기가 에덴의동쪽과 제빵왕김탁구를 촬영한 세트장이었던 곳이다. 두 드라마 모두 드라마를 좋아하는 내가 보았던 드라마인데, 어린 시절 탁구가 가던 빵집을 실제로 보니 완전 신기했다. 그리고 이 세트장이 시내에 있어서 가까운 곳에 아파트가 보였는데 90년대 중후반의 허름한 건물들과 아파트를 한눈에 보니 상당히 이채로운 풍경이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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