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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서평] 아프니까 청춘이다.

저작시기 2012.05 |등록일 2013.04.26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김난도 - 아프니까 청춘이다` 읽고 쓴 서평입니다.
[수필론] 강의 시간에 서평 과제로 제출한 서평이고요.
과제점수 잘받았고, 학점도 A+받았습니다.
받으셔도 후회없으실겁니다. 많은도움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시작하는 모든 존재는 늘 아프고 불안하다. 하지만 기억하라, 그대는 눈부시게 아름답다.”
현재 10주가 넘도록 우리나라 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책이 있다. 바로 이 책,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이다. 이 책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알고 있고, 혹여 책에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이 책의 이름을 한번쯤은 들어봤을 정도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이정도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이 책은 책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베스트셀러면 일단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읽어보려 애쓰는 본인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래서 본인은 내 누나에게 이 책을 선물할 것을 종용한 끝에 이 책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책의 표지에 “시작하는 모든 존재는 늘 아프고 불안하다. 하지만 기억하라, 그대는 눈부시게 아름답다.”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표지만 봐도 이 책이 전하려는 메시지를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젊은이들에게 작가가 전하는 삶의 지침서다. 약간 삐딱하게 보자면 성공한 교수의 성공담 혹은 잔소리로 보인다. 이 책은 우리가 익히 보아왔던, 그리고 ‘이런 뻔한 책’이라고 말할 수도 있는 많은 자기계발서적 중 하나다. 그럼에도 이 책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유는 분명히 있다.
이 책의 장점은 기성세대의 쩌렁쩌렁한 고함과 날카로운 충고가 아니라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전해지는 가슴의 울림이다. 그러면서 젊은이와 눈을 맞추며 가능성과 자신감의 중요성을 전한다. 스펙 쌓기에 지나치게 치중하는 대학의 풍속을 두고 ‘불빛을 향해 돌진하는 부나비의 주광’이라고 걱정하며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을 권한다. 그리고 저자는 인생의 선배로서 내비게이션 같은 존재로 우리에게 그 방법들을 전한다. ‘시간을 잘 관리하라, 신문을 제대로 읽어라, 글쓰기 능력은 힘이 세다….’ 이러한 말들은 다 아는 이야기 같지만 읽을수록 새롭게 다가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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