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독후감][서평]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저작시기 2012.05 |등록일 2013.04.26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라는 책을 읽고 쓴
서평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운전대만 잡으면 평소 점잖던 사람도 서슴없이 욕설을 퍼붓는 등 사람이 달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쯤은 이러한 궁금증을 가져봤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지만 그저 그런 것이려니 하고 넘기는 문제이다.
저자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주의집중력이 저하되고 쉽게 충동적인 행동을 보이는 터널시야 현상을 그 원인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 또 상대방 운전자를 자동차의 부속물로 여기는 비인간화효과와 자신의 차안을 철제문과 유리로 보호막이 쳐져있는 안전지대로 생각하기 때문에 쉽게 난폭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이 책은 생활 속에서 누구나 한번쯤 이건 ‘왜 그럴까’ 하고 생각하는 문제들을 심리학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러한 책의 방향은 저자가 이 책을 저술하면서 밝힌 저술 목적에서도 드러난다. 저자는 ‘어려운 심리학을 일반인들이 알기 쉽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궁금하게 생각했던 의문점을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는 책을 써보고 싶었다.’ 고 말한다. 이것이 저자의 바람이라면 이 책은 분명 성공한 책일 것이다. 그 이유는 이 책이 아주 일상적인 소재를 제시하고 거기에 숨어있는 인간내면의 심리를 각종 실험과 연구 자료, 속담과 명언, 다양한 사례를 들어 심리학에 정통하지 못한 일반인들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게 쓰여 졌기 때문이다. 어려운 심리학을 일반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것. 이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또한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일반인들이 평소 궁금해 하는 인간의 다양한 심리를 심리학적 관점에서 날카롭게 분석하면서도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이 흥미로운 이유는 우리가 흔히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일들로 호기심을 유발하고 그 궁금증을 재미있게 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이 이 책의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도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소재로 호기심을 유발하고 호응을 이끌어낼 수는 있지만 오히려 이러한 익숙한 소재가 자칫 너무 뻔한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