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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1장27절-37절에 대한 주해

저작시기 2011.03 |등록일 2013.04.25 한글파일한글 (hwp) | 16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예레미야서는 당시의 상황에 기초한 예언서이기에 예레미야서를 이해하는데 있어 당시의 역사적 배경을 먼저 살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와 관련하여 J. A. 톰슨의 말을 인용하자면 “선지자들은 추상적 의미에서의 종교 교육자들이나 철학자들이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 스스로는 자신들을 하나님이 그 당시 사람들에게 주시는 말씀을 전달하는 사명을 가진 하나님의 사자로 보았다. 그들은 역사의 어떤 특정 시점에서 어떤 특정한 사람들에게 주는 어떤 특정한 메시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이 백성이 지나왔던 또는 앞으로 지나게 될 사건들을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바 있는 약속과 요구 사항에 입각하여 해석하는 메시지의 일종이었다. 분명히 말하자면, 그 당시의 역사적 배경을 알지 못하고는 선지자들의 사역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
여기에서는 본문 배경의 핵심적인 두 인물인 므낫세와 요시야 왕에 대해 중점적으로 언급하도록 하겠다.

렘 1:2, 3; 25:3에서 예레미야는 자신이 사역했던 당시의 왕들에 대해 말하고 있다. 또한 이와 관련된 시기에 대해서는 왕하 21-25장과 대하 33-36장에서 말하고 있기에 예레미야와 관련된 성경자료는 충분하다. 이러한 자료에 의하면 예레미야는 요시야 13년인 B.C. 627년에 처음으로 계시를 받아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로 잡혀갈 때까지 그의 사역을 계속하였다.

목차

1. 본문 사역
2. 원문주해 & 역본 비교
3. 본문의 배경연구
4. 문학적 구도
5. 본문의 구조
6. 본문 주해
7. 정경-신학적 메시지

본문내용

1. 본문 사역
l`aer"f.yI tyBeU-ta, yTiª[.r:z"w> hw"+hy>-~aun> ~yaiÞB` ~ymiiy" hNE±hi 27
`hm`(heB. [r;z ~d"Þa` [r;z tyBea-ta,w>
2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을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로 뿌리리라.
sroBh]l;w> #At±n>liw> vAton>li ~h,ªyle[] yTid>q:av` rv 28
`hw")hy>-~aun> [;AjBn>liw> tAnob.li ~h,²yle[] dqoov.a, !KEa [:rE_h`l.W dybiaa]h;l.W
28. 내가 지켜보아 그들을 잡아 뽑고, 허물어뜨리며, 내던지고, 파괴하고, 깨뜨렸듯이 그들을 지켜보아 세우고 심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hn"yh,(q.Ti ~ynIBb` yNEiviw> rs,bo+ Wlk.a`a tAbBa` dA[e Wram.ayO-al{ ~heeh` ~ymiaY"B; 29
29. 그 때에 그 사람들이 다시는 이처럼 말하지 못할 것이다.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그 아들들의 이가 시리라.
s `wyN")vi hn"yh,iq.T rs,BoBh; lkeiaoh` ~d"²a`h`(-lK` tWm+y" AnawO[]B; vyaii-~ai yKi² 30
30. 신 포도를 먹는 자마다 자신의 이가 시리듯 다만 자신의 죄악으로 인해 죽게 되리라.
lae²r"f.yI tyBeo-ta, yTiªr:k`w> hw"+hy>-~aun> ~yaiÞB` ~ymiiy" hNE±hi 31
`hv`(d"x] tyrIiB. hd"ÞWhy> tyBei-ta,w>

< 중 략 >

옛 언약은 한 사람이 이웃과 형제에게 여호와를 알라고 가르칠 필요가 있었다. 토라를 가르치고 여호와를 알도록 권면하는 것은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부모들과 목자들의 책임이었다. 그러나 “범죄-징벌-부르짖음-구원-재범죄”의 순환 모티브를 이루는 이스라엘의 역사는 그들이 이러한 책임을 완수하지 못했음을 말해준다. 새 언약은 더 이상 제사장이나 선지자들에 의해 중재되지 않는다.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하시고 다시는 그들의 악을 기억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에, 죄의 용서를 경험한 이들은 여호와를 알게 된다는 것이다.
새 언약에 대한 이러한 이해는 신약의 새 언약에 대한 언급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김지찬, “새 언약의 새로움”『구약신학저널』5. 이레서원, 2001. 267-8.
즉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은 새 언약을 죄 용서에 근거한 언약으로 이해했다. 예수께서 마지막 만찬을 나누시며, 자신이 흘릴 피는 죄 사함의 언약의 피임을 밝히셨다.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 26: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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