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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신화, 박경애 역, 독후감, 감상문, 후기, 서평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25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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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렇다면 우리가 결혼 생활을 결혼식에서 봤던 것만큼 환상의 세계까지는 아니어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가치 있는 것들은 쉽게 찾아오지 않고, 노력을 통해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즉, 결혼의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찾는 것이다. 그것은 정원을 가꾸는 것과 같다. 아름다운 정원은 계획, 개간, 경작과 유지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냥 적당히 씨를 뿌리고 자동 스프링클러를 켜 준다고 해서 아름다운 정원이 되지 않는다. 땅에 영양을 공급하고 가지를 치고 다듬는 등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지속적인’이라는 것이다. 이는 노력에 있어 끝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결혼 생활의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결혼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죽음의 순간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결혼 전에는 자신의 배우자가 자신에게 해 줄 것만을 기대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여자는 남자가 돈도 많이 벌어오고, 자신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생일과 같은 중요한 때에는 잊지 않고 이벤트를 열어주기를 바란다. 반면 남자는 여자가 자신에게 순종적이고, 절대 잔소리도 안 하며, 집안일도 잘 하고 항상 애인처럼 매력적인 모습을 유지하기를 원한다. 이처럼 우리는 결혼을 통해 받을 것만을 생각하고 무엇을 줄 것인지에 대해서는 크게 고민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혹자들은 결혼이 국가를 운영하는 것과 같다고 했던 것 같다. 미국 케네디 대통령이 ‘국가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해줄지 바라지 말고, 내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라.’라고 말했던 것처럼, 우리는 결혼을 통해 무엇을 얻으려고 하기 이전에 무엇을 줄 수 있는지를 먼저 고민해야 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결혼의 신화: 결혼에 대한 24가지 잘못된 믿음 재해석하기, 아널드 라자루스 저/박경애 역, 시그마북스,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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