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교육의 이해 교육이란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는 교육이란

저작시기 2007.06 |등록일 2013.04.2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교육의 이해- 교육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나의 생각

목차

없음

본문내용

2007년 3월, 부푼 가슴을 안고 교대에 입학한 지 벌써 3개월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그 때의 나는 억압과 구속이 있는 고등학생이라는 신분에서 벗어나 자유분방한 대학생이 되었다는 것에 기뻐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지냈다. 교육 대학에 왔지만 교육에 대해 생각해 본 적도 없었고 예비 교사로서 필요한 자질도 전혀 갖추지 못했다.
그런 나에게 교육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된 것은 굉장히 낯선 일이었다. 내가 받아온 교육을 뒤돌아보고 나만의 생각을 만들어 나가는게 버거웠고 경험일지를 쓰는 일은 매번 실수 투성이었다. 서툴지만 그렇게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 나가기 시작했고

<중 략>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니까 학생과 교사 간 서로간의 충분한 이해 속에서 쌍방향적인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순간 내가 내린 이 결론에도 모순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교육을 학생의 학습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교육에서 이루어지는 좋은 수업은 학생들이 활발하게 참여하는 수업이고, 교실 밖에서도 학생들 스스로가 여러 가지 상황에 맞닥뜨려보고 그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생각을 키워나가면서 교육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해왔다. 교육의 목적은 학생이 배우고 익힘으로써 변화하고 성장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수업에서 가르치는 사람은 교사이고 배우는 사람은 학생이라고 생각했다.

<중 략>

교육이란 교사와 학생 간에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쌍방향간의 소통이다. 일방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업의 장면에서 교사도 배운다는 점을 고려하면 교사 역시 학생이며, 그런 배움을 가능하게 하는 학생이 또한 교사이기도 하다.
학문이나 기예를 가르치는 것인 ‘교수’ 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배워서 익히는 것인 ‘학습’ 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교육은 교수와 학습의 개념을 모두 포함한다. 교수와 학습의 개념을 포함하는 교육에서 교사와 학생 어느 누구 하나만이 아니라 교사와 학생 모두가 교육의 주체자이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