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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 칭의

저작시기 2010.02 |등록일 2013.04.24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이신칭의
2. ‘이신 칭의’의 신학적 근거
3. 바울이 말하는 칭의의 의미
4. 로마서에 나타난 이신칭의
5. 정리
6. 나가면서

본문내용

이신칭의(로마서)
‘칭의(稱義)’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의를 근거로 하여 죄인을 의롭다 선언하시는 하나님의 법적 행위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것은 행위의 의로움으로서가 아니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의를 붙잡고 하나님 앞에 의로운 사람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의롭다함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로운 사람으로서 그의 사랑 가운데 영접해 주시는 은혜를 말하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그것은 ‘죄사함’과 ‘그리스도의 의의 전가’로 된다고 말할 수 있다고 하였다. John Calvin, Institutes of the christian Religion, 이종성 외 3인 공역 <기독교 강요> 제3권 (서울 : 생명의 말씀사, 1995), 387-89
‘이신 칭의’의 신학적 근거
‘의롭다 함’ 즉 ‘칭의’ (Justification)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은 다음과 같다.
‘칭의’의 정의 : 여기에서 ‘칭의’는 법정적 의미로 사용되며, 하나님의 은혜로운 행동으로서 오직 완성된 그리스도의 중보적 사역에 근거하여, 하나님은 죄인을 의롭다고 선언하시고 죄인은 믿는 마음으로 이 은혜를 받는 것을 말한다.
‘칭의’의 근거 : 칭의는 하나님의 사법적 행동으로서 인간의 행위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며 인간의 한 행위로서의 신앙에 근거한 것도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에 근거하는 것이다.
‘칭의’의 필요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에 죄의 용서와 영생을 포함하는 그리스도의 의를 받아들여야 한다.

< 중 략 >

정리
로마서의 주제는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 믿음으로 얻어지는 칭의는 비록 내가 죄인일 지라도 언제든지 그분에게만 돌아서기만 하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는 아들로 인정하신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믿음으로 말미암은, 은혜에 의한 칭의를 강조하고 있다고 본다. 의는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의로 차별이 없다는 말은 믿는 자를 구원하신다는 의미에서 차별이 없다는 의미이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속으로써 하나님의 은혜오 값없다 하심을 얻은 자가 됨으로써 차별이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바울이 의미하는 바는 그리스도께서 성부 하나님을 우리에게 화목시켜 주실 때에 한해서만 우리가 의롭게 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강도환 편, 카리스종합 주석 (기독지혜사)
하워드 마샬, 신약성서 신학 (크리스챤 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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