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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문양과 서예

저작시기 2012.09 |등록일 2013.04.24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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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슬람이란 7세기 초에 무하마드가 아라비아 반도의 메카에서 유일신 알라의 예언자로서 창시한 종교의 하나로 유태교 · 그리스도교의 흐름을 탄 일신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마호메트교 · 회교 또는 회회교라고도 하고 중국에서는 청진교 · 피피교라고도 했지만, 요즘 이런 호칭은 별로 쓰이지 않는다. 원래 이슬람이란, 아랍어로 ‘신의 의지와 명령에 절대귀의, 복종하는 것’을 뜻한다. 또한 이슬람 교도를 나타내는 ‘무슬림’은 원래 ‘귀의한 사람’을 뜻한다. ‘알라’를 신앙의 대상으로 삼고, ‘코란’을 경전으로 삼는다.
이슬람교는 불교 · 그리스도교와 함께 세계 3대 종교로서, 최근의 국제연합 통계조사에 따르면 신도수는 세계 전인구의 25%인 약 15억 정도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슬람의 기원을 살펴보면, 5세기경 중서부 헤자즈 지방에 자리 잡은 쿠라이시 집안 사람들은 메카에 카바 신전을 재건하고, 이 지역에 모이는 순례자들에게 음식과 물을 제공하고 있었다. 570년경 마호메트는 이 명문 쿠라이시 집안에 태어났고, 그는 고아로 자랐는데, 큰아버지의 대상을 따라 시리아를 여행하며 견문을 넓혔다. 당시 아랍족의 대부분은 유목 생활을 하는 베두인으로, 자연 숭배나 원시적 다신교를 믿었으며, 카바 신전은 수백의 신상을 모신 성지였다. 610년경 마호메트는 신의 계시를 받고, 유일신 알라의 가르침을 아라비아 백성들에게 전해야 할 사명을 깨달았다. 그러나 카바 신전의 관리자이며 메카의 지배자였던 쿠라이시 집안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래의 권위를 무시하는 새 종교를 박해하였다. 마호메트는 박해를 피하여 622년에 북방의 야트리브(지금의 메디나)로 신도들을 데리고 옮겨 갔다. 그것은 헤지라(성인의 옮김)라 일컫는 큰 사건으로, 마호메트와 이슬람교는 여기서부터 크게 발전하게 되었다. 오늘날 이슬람 교도들이 쓰는 달력인 이슬람력(회교력)은 이 헤지라의 해를 기점으로 하여 622년 7월 16일을 기원으로 삼고 있다. 이 사건으로 야트리브란 마을도 예언자의 마을(메디나)로서 기억되기에 이르렀다. 이로부터 9년에 걸쳐 메카와 메디나의 이슬람 교단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으나, 이슬람 쪽이 이기자 632년 마호메트가 세상을 떠난 뒤에는 카바 신전의 우상은 파괴되고 알라 신전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아라비아 전역의 백성들은 이슬람의 이름 아래 통일되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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