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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학] 도덕행위의 동기화와 수양론의 문제: 의무와 덕이 상보하는 통합윤리의 모색

저작시기 2012.12 |등록일 2013.04.23 | 최종수정일 2013.12.0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700원

목차

1. 윤리학에서 정당화와 동기화 과제
2. 의무윤리와 덕윤리의 편향성 비판
3. 덕윤리에서 의무윤리로의 전환기 윤리
4. 행위의 수행적 기능과 형성적 기능
5. 실천적 지혜의 생성과 지행합일의 문제
6. 자제심과 지정의(知情意) 각 기능과의 상관성
7. 수양론적 명법: 도를 닦고 덕을 닦자
8. 의무와 덕이 상보하는 통합윤리의 모색

본문내용

이 논문은 윤리가 바람적인 것이 되기 위해서는 정당화 과제와 동기화 과제 모두를 제대로 수행해야 하며, 이를 위해 의무윤리와 덕윤리가 상호보완 하는 통합윤리를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근세 이후의 의무윤리는 정당화의 과제에 치우쳤으며 전통적인 덕윤리는 동기화의 과제에 치우쳤다. 그래서 의무윤리와 덕윤리의 통합이 요구되는데 이때 의무윤리를 바탕으로 하여 덕윤리를 통합해야 하며, 영역적 구분으로서 통합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도덕적 영역에서 양자를 통합해야 한다.

1. 윤리학에서 정당화와 동기화 과제

윤리학의 핵심 과제는 정당화(justification)와 동기화(motivation)이다. 둘 중 조금 더 본질적인 과제는 정당화의 과제이다. 어떤 것이 정당하며 왜 정당한지 따지는 것은 도덕이나 윤리를 합리적으로 추구하는 것으로 윤리학의 본질적인 과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윤리학은 실천철학이기 때문에 정당한 것을 규명할 뿐만 아니라 그것이 우리의 행위를 인도하고 동기화할 수 있음도 보여야 한다.
훌륭한 삶의 특징 중 하나는 우리의 행위동기와 그 정당근거 간의 조화이다. 둘 사이의 부조화나 비정상 상태가 극단화되는 것을 도덕적 자아분열(moral schizopherenia)이라 부를 수 있는데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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