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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임과 최고은, 우리에게 배고프지 않는 꿈을 꿀 수 있게 하라

저작시기 2011.02 |등록일 2013.04.23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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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시크릿 가든’ 이라는 드라마가 종영을 했다. 영혼이 뒤바뀐다는 동화적 구성과 재기발랄한 대사가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인물구성과 내용의 전개는 ‘돈 많이 법니다’라고 이야기하는 부잣집 남자와 부모님도 부재하고 깨어진 창문에 누런색테이프로 붙여놓은 월세방에 사는 가난한 스턴트배우 여자의 계층을 뛰어넘는 사랑이라는 흔한 신데렐라식 구성이었다.(김주원으로 분한 현빈의 중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나이를 도통 먹지 않는 하지원의 외모 때문이기도 했지만)이 드라마를 꼬박꼬박 정성스럽게 챙겨보던 중에 흥미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백화점 사장 김주원은 매일 출근하지도 않아도 뛰어난 머리와 외할아버지가 물려준 재산 덕택에 길라임이라는 여자에게 자신의 시간과 재력을 다 투여하지만 먹고사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이에 반해 길라임은 액션스쿨에 나가 고되게 액션훈련을 하고, 감독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라는 말과 함께 높은 난간에서 떨어지는 연기를 수십번도 더 반복을 한다. 그런데도 31살 길라임은 월세방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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