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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사상 인륜이다 토론개요서

저작시기 2011.10 |등록일 2013.04.23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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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충효사상은 유교문화를 바탕으로 한국의 사회통합과 문화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다. 근대 이후 한국이 서양 문물을 접하게 되고, 특히 8·15 광복 이후 자유와 평등을 토대로 하는 민주주의적 사고방식이 지배하게 됨에 따라 전통적 윤리 규범은 전근대적 봉건 도덕이라 하여 부정적으로 인식되기 시작하였고 삼강오륜(三綱五倫) 가운데 특히 부자·군신의 관계를 규정하는 덕목인 ‘효(孝)’와 ‘충(忠)’은 민주주의 정신에 반하는 가부장적 봉건 도덕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최근 노인학대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자녀 등 직계 가족에 의한 신체적 학대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면서 충효사상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오랫동안 우리 민족에서 내려온 전통이며,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이기 때문에 충효사상은 인륜이라는 주장과 시간이 많이 흘렀기 때문에 충효사상을 계속 인륜으로 보는 것은 어려우며 자유를 방해하는 것이라고 하며 억압으로 여기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중 략>

인간관계에 있어서 어버이와 자식의 관계는 하늘의 인연으로 정해지는 혈연적 관계로 어버이와 자식은 선택이 아닌 운명이기 때문입니다.
어버이와 자식은 육친으로서 피로 맺어진 무조건의 관계입니다. 이러한 관계 속에서 인격이 연결되는 것이며 문화적으로 개명된 높은 수준의 도덕성으로 승화하게 됩니다. 효(孝)란 부모의 사랑에 대해 나타내는 자식의 자각적 행위입니다. 이는 자발적이며, 진실한 인격에서 솟아나게 됩니다. 맹자(孟子)의 진심상「盡心上」에 의하면 “어버이를 친함으로부터 사람들을 사랑하게 되며, 사람들을 사랑함으로써 다시 만물을 애호하게 되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이를 보면, 인간관계의 보편성을 지향하되 개개인의 특수한 상황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다면 나의 부모에 충실하면서도 동시에 천하가 일가(一家)요 나라 사람이 일인(一人)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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