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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오토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3.04.22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I. 서론

II. 프로이트와 오토 비교 · 분석
A. 프로이트가 본 종교
1. 종교의 기원
2. 종교에 대한 이해
3. 공헌점
4. 비판점
B. 오토가 본 종교
1. 종교에 대한 이해
2. 공헌점
3. 한계점

III. 우리의 상황에서 그들의 종교연구가 주는 의미

IV. 교회사역에의 적용과 그 한계

V.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종교에 대해 비판적이기는 했지만 프로이트의 종교에 대한 이해는 참으로 신선하고 새로운 것이였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왔던 나에게 감히 고민해볼 수 없었던 그리스도인의 안일함에 대해 일깨워 주었고 나도 그 안일함에 젖어 그냥 그 곳에 안주하고 싶은 욕망이 있었음도 바라볼 수 있었다. 종교를 객관적으로, 물론 프로이트가 종교의 깊은 체험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밖에 바라볼 수 없었겠지만, 주관적이지 않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아주 소중한 체험이였다. 그와는 다르게 오토는 종교의 깊은 내적 체험을 강조한다. 극히 다른 두 사람의 종교에 대한 이해에 무엇이 옳고 그르냐의 논쟁을 떠나 두 사람 모두 종교에 대한 깊은 통찰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그들의 현대의 신앙생활을 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주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중 략>

그런 생각과 사고들이 종교를 하나의 억압적이고 하나님을 저 멀리 계신 우리의 심판자 같은 존재로 느끼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본다. 건강한 종교, 건강한 신앙생활을 위해 설교를 통해, 관계를 통해 모든 것을 통하여 그림자를 포용할 수 있는 교회 분위기의 정착도 아울러 필요할 듯 하다.
또한, 특유한 체험의 영역, 바로 종교 체험이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요구되어지고 있다. 물론 이러한 체험은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치우치는 감상주의적인 종교도 아니고 영적 탐미주의도 아니다. 진정한 한국교회의 올바른 영성운동이 이루어지고 건강한 신앙생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편향되지 않도록, 또한 거기에 매몰되지 않고 균형을 잡아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노력과 지도가 필요하다. 앞으로 교회에 지도자의 위치에 서게 될 우리들이 더 고민해보아야 할 과제이며 지도자가 되기 전에 우리 자신부터 철저히 점검하는 준비도 필요하다고 본다.

참고 자료

박찬국, 『에리히 프롬과의 대화』, (철학과 현실사, 2001)
프로이트, 『문명 속의 불만』, (열린 책들, 1998)
최재락,『프로이드의 종교이해에 대한 기독교적 비판』, 신학과 선교, 1998년(통권 23집)
Rudolf Otto, 길희성 역,『성스러움의 의미』, (분도출판사,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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