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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의 배색, 한국인의 색채의식

저작시기 2010.05 |등록일 2013.04.22 한글파일한글 (hwp) | 109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식생활관리학 수업때 ppt발표하면서 함께 제출한 보고서입니다.
ppt와 함께 조과제 1등한 과제입니다~

목차

1. 한국인의 색채의식과 한식

2. 한식의 배색
2-1. 오방정색

2-2. 한식의 재료와 요리의 색
가. 한식재료와 색

나. 한식요리와 색
1) 오방정색을 담은 한식요리
가) 비빔밥
나) 신선로
다) 구절판
라) 잡채
마) 탕평채
바) 김치
사) 고명
아) 떡, 한과
자) 호박선, 오이선

2) 고유 전통색을 담은 한식요리
가) 주(酒)
나) 장(醬)
다) 나물류
라) 죽

2-3. 한식의 상차림

2-4. 한식의 색채대비

3.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 민족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색채 의식을 가지고 있다. 한국인의 의식 세계는 음양오행의 우주 관계에 바탕을 둔 사상이다. 그로 인해 한국인의 색채 문화는 사상 체계와 깊은 관련이 있다.
파랑, 빨강, 노랑, 하양, 검정을 ‘정색’또는 ‘오방정색’이라 하고, 초록, 주홍, 벽색, 자색, 유황색을 ‘오방간색’이라 하는데, 색상 또한 방위에 따라 오색을 배정하고 오행의 상관 관계로 인하여 중간색이 나오며, 중간색에서 무한한 색조가 생성하는 것으로 보았다.
음양오행 사상은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한자 문화권 국가에서 우주에 대한 인식과 사상의 근본을 정립한 원리이다.

<중 략>

② 감홍주
옛부터 관서지방에서는 감홍주라 불려왔다. 지금 평양을 중심으로 제조되어 왔던 술이다. 이 술을 찹쌀로 만든 술로서 쌀을 잘 씻고 누룩가루를 넣어, 먼저 술밑을 만들고 술밑이 완전히 된 후에 다시 찹쌀을 쪄서 조금 말린 후 계피, 용안육,진피,방풍,정향 등을 가루로 만들어 비단 주머니에 넣어 술이 거의 괴어 갈 무렵에 술에 닿지 않도록 넣는다.
이 술은 빛이 붉고 감미가 돌아 감홍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원래 북쪽은 주곡의 생산이 극소하여 탁주나 청주 없이 소주를 만드는 일이 많았다 한다. 소주로 다시 술을 만들 때는 누룩이나 찹쌀을 넣지 않고 소주를 잘 고아 약 종류만 넣으면 된다

<중 략>

■ 보색대비
적색의 다홍고추, 녹색의 풋고추, 파, 쑥갓은 보색 대비를 이루는데 이러한 것이 대합구이, 조치 위에 얹혀지면 시각과 미각을 돋운다. 또한 장김치, 나박김치, 보쌈김치 등에 실고추, 파, 미나리, 잣 등을 넣으면 배추의 초록과 보색을 이루어 시각과 미각을 돋운다.
화전에서는 흰 찹쌀떡에 진달래 꽃잎, 대추와 쑥갓을 박으므로 해서 보색 대비를 이루고 이로인해 봄의 감각을 흠뻑 느끼게 한다.
흰색과 검정의 대비는 역시 보색대비를 이루는데 흰 증편에 석이버섯을 얹거나 배숙에는 흰 배에 통후추를 박으므로 색채대비를 이루어 깔끔함을 더해준다

참고 자료

이재만 저 “한국의 색” 일진사,2005
김상희 저 “음식과 색채” 대왕사, 2009
윤진아 저 “음식이야기(한미각탐험자의 별미의 과학)” , 살림 2006
김경미 외 “색채와 푸드스타일링”, 교문사 2006
국색채학회 “색이 만드는 미래”, 국제출판 2002
양철우 저 “색즉지색1” 교학사 2003
이효지 저 “한국음식의 맛과 멋”, 신광출판사 2005
김광혜 “宮中飮食의 色彩이미지 分析에 관한 硏究” 漢城大 藝術大學院 1999(논문)
한국차문화협회 http://www.cjt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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