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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함을 없게 하라 (독후감)

저작시기 2008.03 |등록일 2013.04.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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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원통함을 없게 하라 』

‘원통함을 없게 하라’..... 처음 책을 선택할 때 제목만 보고 ‘아, 이 책을 읽어야겠다...’라고 바로 결정했었다. 어떤 원통함을 없게 하기 위해, 또 없애기 위해 어떤 일들을 할지, 이 책에서 설명할 내용일거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책 표지에도 나타나있듯이 이 책은 조선의 법의학과 ‘무원록’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등학생 때부터 해외드라마 ‘CSI 과학수사대’를 즐겨보던 나로썬 굉장히 흥미가 갔던 부분이었다. 항상 해외드라마로만 현대적인 과학기술을 통한 사건해결방식을 접해오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지금과는 상대적으로 과학기술이 무척 뒤떨어지는 조선시대에선 어떤 방식을 가지고 있었을지 알 수 있게 될 거란 기대감이 무척이나 컸다.
기대감이 너무 컸던 것인지, 사실상 책에서 얻은 지식은 많아졌으나, 기대했던 만큼의 흥미는 느끼지 못해 아쉬웠다.

이 책은 중국 원나라 왕여가 쓴 검시지침서인 ‘무원록’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무원록’은 ‘원통함을 없게’하기 위해 살인사건의 원인을 규명하는데 참고했던 책으로서 이 책이 조선에 들어와 ‘신주무원록’으로 편찬되었고, 중판을 거치다 달라진 현실을 반영해 ‘중수무원록’, ‘중수무원록언해’로 다시 나오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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