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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육과 관련된 문제를 교육관의 개념으로 분석적 논의

저작시기 2013.01 |등록일 2013.04.21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Ⅰ. 서론 ······························································································1

Ⅱ. 우리나라 학교교육의 문제 ·····························································1
1. 교육 중심적 교육관의 부재 ··································································1
2. 주입식교육·························································································2
3. 공교육과 사교육 ················································································2
4. 학교경험이 교육에 주는 잘못된 교육관 ··················································3

Ⅲ. 교육중심적 교육관 ········································································3
1. 교육의 본질적 요소 ············································································3
2. 교육의 내용 ······················································································4
3. 교육의 내재적 가치 ············································································4

Ⅳ. 결론 ······························································································5


참고문헌 ·····························································································6

본문내용

Ⅰ. 서론
교육이라는 말은 널리 쓰이고 있지만, 그 의미는 천차만별이다. 그 의미는 너무도 다의적이고 확장되어 있기 때문에 교육이 무엇인지를 구체화하는 데에 거의 아무런 의미도 제공하지 못할 정도로 난맥상을 보이고 있다. 만약 모든 사람들이 교육에 대한 개념들을 조사해서 그것을 망라한다면, 이런 결론이 나올 것이다. 교육은 모든 것이다. 교육 아닌 것이 없다. 이처럼 모든 것을 허용하는 개념은 결국 아무것도 의미하지 못한다. 그것을 다시 뒤집어 말한다면, 교육은 없다는 말도 할 수 있다.
교육에 직접 관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교육이란 무엇인가?”,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자기 나름의 견해와 소신을 갖는다. 교육에 대한 이와 같은 소신, 즉 교육의 개념과 가치, 목적, 내용, 방법 등에 대한 개인이나 집단의 견해와 신념을 가리켜 교육관이라 한다. 교육의 개념은 규정하는 사람이나 집단의 가치관에 따라 달리 규정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보편적인 개념은 규정되기 어렵다. 어떠어떠한 지식이 가르칠만한 가치가 있으며 또한 어떤 방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바람직하다거나 효율적이라는 식의 견해를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견해 차이에 따라 교육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게 된다.

<중 략>

학문과 교육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가 되고 있다. 학문과 교육의 진정한 개선은 우리들 자신의 교육관과 학문관의 수준을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일과 병행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물론 인식의 변화가 개인의 충분조건은 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하나의 필요조건임에는 틀림없다. 우리 국민의 학문관과 교육관의 개선이 없이는 그 세계들 자체의 개선도 기대하기 어렵다.
개념과 실천에는 양면관계가 있다. 실천이 정상화 되면 그것을 경험한 사람들의 개념도 바뀔 것이다. 우리는 학교기관에서 하는 것이 교육이라거나 학문이라는 혼동된 개념은 버리고, 학문과 교육이 진정 무엇인지를 먼저 개념적으로 파악한 뒤, 그것에 근거하여 우리의 생각을 구현하지 못하는 지금의 학교현실을 비판하면서 그 곳에서 진정한 학문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방도를 강구해야 한다.

참고 자료

윤여각 외(2011). 『교육문제연구론』. 서울 :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장상호(1997). 『학문과 교육(상)』: 학문이란 무엇인가. 서울대학교출판부.
이종철 외(2010). 『신교육학의 탐색』. 서울 : 동문사.
박종필 역(2008).『학교와 미래』. 서울 : 원미사.
조화태 외(2009).『교육의 이해』. 서울 : 한국방송대학교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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