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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1.10 |등록일 2013.04.21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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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정은 기자 lightee@donga.com , 조숭호 기자 shcho@donga.com
스티븐 월트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행정대학원 교수는 7일 한국이 처한 상황을 진단했다. 월트 교수는 국제정치학계에서 동맹이론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석학이다. 그는 이날 외교안보연구원이 ‘한반도 문제의 해법’을 주제로 연 학술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월트 교수는 이날 학술회의와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개발, 중국의 부상, 일본의 불황, 미국의 이라크전쟁과 아프가니스탄전쟁 부담 등을 꼽으며 동북아의 안보환경이 급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국은 경제성장의 토대가 될 지역안정을 추구할 것이며, 이 지역에서 자국의 목소리를 키우기 위해서라도 북한과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 략>

한국의 지리상 위치는 강대국인 일본과 중국 사이에 위치해있지만 한국인의 정서상 일본과 특히 중국을 비하하고 깔보는 경향이 아직도 남아있다. 어떠한 정책이나 그들의 문화 이야기를 들을 때면 ‘쪽발이, 짱개’ 등으로 비하하고 그저 무시해버리기 일수다. 그러면서 국제사회에서 자기나라의 이익을 위한 행동을 취할 때면 태도를 바꿔 잘사는 나라가 힘 있는 나라가 왜 저러냐며 평소에 무시해오던 태도를 잊은 채 그들의 도덕성에 대해서만 평가하고 욕할 뿐이다.
남들의 태도나 남들의 행동에 희비를 나눌 것이 아니라 우리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 정권의 지지자도 비판자도 아니지만 일전의 이명박 대통령의 대북입장에 대한 "남북이 어렵다고 해서 길이 없는 것이 아니고, 아주 어려울 때도 길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이 입장처럼 모아니면 도식이 아닌 함께 할 방법이 존재한다는 의미였던 이 말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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