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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힐을 읽고

저작시기 2011.04 |등록일 2013.04.21 워드파일기타파일 (rtf) | 1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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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누군가 나에게 이 책을 읽고 나서 소감을 한 마디로 표현하라고 한다면 "아, 부럽다!"라고 하겠다. 서머힐 학교는 내가 이제까지 20년 인생을 살아오면서 듣지도 보지도 못한 이상적인 학교라고 생각한다. 책 표지에 `자유와 행복의 가치를 배우는 학교 서머힐`이라고 되어있다.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자유를 우리는 진정으로 누리고 있는지 생각해보았다. 우리는 모두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고 하는데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도 깊게 고민해보았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학생이 되기 위한 과정이 너무 고통스럽다. 고등학교 3년이라는 시간을 내가 어떻게 보냈는지 떠올리니까 당장 눈물이 날 것 같다. 학교, 집, 독서실을 3년 동안 왔다 갔다 하면서 내가 얻은 게 고작 부산교육대학교 하나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슬퍼졌다. 서머힐 학교 학생들은 수업에 들어오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한다. 즉, 학생이 수업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대신에 수업시간에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도록 내버려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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