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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건국 역사소설인 수당연의 16회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21 한글파일한글 (hwp) | 33페이지 | 가격 5,000원

소개글

당나라 건국 역사소설인 수당연의 16회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第十六回 報德祠酬恩塑像 塑像 [suxiang]:1) 흙으로 빚어 만든 형상. 흔히 조각이나 주물의 원형 2) 조소 3) 토우
西明巷易服從夫
제십육회 보덕사수은소상 서명항이복종부
수당연의 16회 덕을 갚는 보덕사는 은혜를 갚는 조각상이 있다. 서명항에 쉽게 복종하는 사내가 있다.

詩曰:俠士不矜功, 仁人豈昧德。
시왈 협사불긍공 인인기매덕
시는 다음과 같다. 협사는 공로를 긍정하지 않고 어진 사람은 어찌 덕에 어둡겠는가?
置璧感負羈 晉(진)나라 공자 중에 重耳(중아)라는 사람이 있었다. 한번은 曹(조)나라까지 갔다가 굶주리게 되었다.
그때 조나라 대부 僖負羈(희부기)라는 자가 밥을 한 쟁반 갖다 주었다. 그는 고맙게 여기며 그 밥을 먹으려고 했다. 그러자 그 속에서 구슬이 나왔다. 물론 이 구슬은 중이에게 주는 선물이었다. 그런데 중이는 밥만 먹고 구슬은 그대로 돌려 보냈다.

<중 략>

월국부홍불시아장출진 고수상품
월국댁 홍불 시녀 장출진이 머리를 조아리고 올립니다.
妾以蒲柳 蒲柳:물버들. 갯버들. 몸이 약한 기질을 비유하기도 함. 진(晉)의 고열지(顧悅之)는 간문제(簡文帝)와 동갑인데 일찍 백발이 되니 간문제가 그 까닭을 물었던 바, 고열지가 대답하기를 ‘蒲柳之姿 望秋而落
賤質, 得傍華桐, 雖不及金屋阿嬌 阿 [jio]:1) 한 무제의 비인 진 황후의 아명 2) 관중 지방에서 자녀를 일컫는 말 3) 미인
, 亦可作玉盤小秀, 有何不滿, 遽起離心?
첩이포류천질 득방화동 수불급금옥아교 역가작옥반소수 유하불만 거기이심
첩은 허약한 자질과 천한 바탕으로 화려한 오동 옆에 있어서 비록 금집의 아교만 못하지만 또한 옥쟁반의 작은 빼어남은 있으나 어찌 채우지 않고 급히 마음이 떠나겠습니까?
妾緣幼受許君之術, 暫施慧眼, 聊識英雄, 所謂弱草附蘭, 嫩蘿依竹而已, 敢爲張耳之妻 張耳의 처: 본 남편의 무능을 이유로 이혼한 후 장이와 재혼한 케이스
, 庸奴其夫哉!
첩연유수허군지술 잠시혜안 료식영웅 소위약초부란 눈라의죽이이 감위장이지처 용노기부재
첩은 어려서 허소의 관상술을 배워서 잠시 혜안이 있고 조금 영웅을 알아보니 이른바 약한 풀이 난초를 붙고 어린 무가 대나무에 의지할 뿐이니 감히 장이의 처가 되어 어찌 남편을 종으로 하겠습니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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