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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의 이면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20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서양고대사 시간에 A+낸 레폿입니다.
기존의 알렉산더에 대한 감상문 정도가 아닌, 색다른 시각으로 본 알렉산더에 대한 소논문 정도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알렉산더의 어두운 면, 즉 영웅의 이면에 대해 살펴본 레폿으로 크게 음주와 잔인함 동성애 등으로 살펴봤습니다.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이 많지 않았지만, 최대한 문헌을 찾아보면서 내용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글의 큰 구성에서 세세한 부분까지 흠 잡을 데 없이 썼다 생각합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알렉산더의 이면
2-1. 음주
2-2. 잔인함
2-3 동성애

3. 나오는 말

본문내용

1. 들어가는 말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를 단순히 모더니즘 시대냐?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냐? 고 물어보면 모더니즘과 포스트 모더니즘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백에 구십은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라고 할 것이다. 카(Edward Hallet Carr)의 유명한 말인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이다.”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이를 다르게 말하면 ‘역사는 해석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과거의 사실에 대한 역사가의 다양한 해석이 다양한 역사를 나오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객관적 역사’란 존재하지 않는다. 역사라는 보배는 유일무이한 것이 아니라 마치 레고 블록처럼 그것을 통해 만들어낼 수 있는 형태는 무궁무진하다. 그러나 포스트 모더니즘 이전의 역사학은 하나의 진리가 존재하는 것처럼 사람들을 오도(誤導)하고 있다.

<중 략>

이면은 겉으로 나타나거나 눈에 보이지 않은 부분을 말한다. 처음에는 주제를 알렉산더의 부정적 측면으로 하려 했다. 하지만 하다 보니 기존의 학자들이 부정적이라 생각한 것 중에 필자에게는 부정적으로 여겨지지 않은 것이 있었다. 그리고 ‘음주’와 ‘잔인함’은 그 때문에 타인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만, 적어도 필자에게는 ‘동성애’는 그렇지 않다. 동성애는 가부(可否)의 문제가 아니라, ‘같다’, ‘다르다’의 문제이다. 더구나 알렉산더의 시대에 동성애는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많았다. 그렇다면 알렉산더의 부정적 측면보다 알렉산더의 이면(裏面)이라는 주제가 이 글의 내용을 아우른다.
이 글의 내용보다 많은 내용을 찾았지만, 필자가 생각하기에 주제에 어울리지 않거나, 논지를 뒷받침해 줄 사료의 부족, 부정확성 때문에 말하지 않은 것이 몇 있다. 기존에 알렉산더에 대한 비판은 크게 세 가지를 들 수 있다. 지나친 음주 때문인 돌이킬 수 없는 실수와 잔인함(적에게 행했던 가혹행위와 측근들에게 품었던 의심과 냉혹함) 그리고 전제왕권을 행하고 자신을 신격화했던 오만함이다. 이 중 오만함은 언급하지를 않았다.

참고 자료

피에르 브리앙, 『알렉산더 대왕』, 시공사, 1995
프랑수아 슈아르, 『알렉산더』, 해냄, 2004
발레리오 마시모 만프데리, 『알렉산더 대왕』, 들녘, 2004
박천홍, 『이순신 평전』, 북하우스, 2005
케이스 젠킨스,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 혜안,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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