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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실패 사례

저작시기 2012.05 |등록일 2013.04.20 | 최종수정일 2014.11.06 파워포인트파일MS 파워포인트 (pptx) | 10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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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농심이 야심차게 내놓은 ‘신라면블랙’은 소비자 기호에 제대로 맞추지 못해 실패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 신라면블랙은 처음 출시될 때만 해도 상당한 기대를 모았다. 라면시장 부동의 히트상품이었던 ‘신라면’ 브랜드를 달았고 몸에 좋다는 우골스프 까지 추가해 완전식품, 건강식품 이라는 웰빙, 고급화 전략 마케팅으로 관심을 끌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정거래위원회가 가격책정 과정과 실제 분말스프의 영양구성 등을 조사한 결과, 단백질과 탄수화물 함유량은 실제 설렁탕의 절반을 조금 넘었고, 지방은 오히려 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나트륨도 설렁탕보다 많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설렁탕 한 그릇의 영양을 그대로 담았다’는 광고를 과장광고로 판정하고 1억5500만원 과징금을 부과한 이후 매출은 20억원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 제품은 3년 동안의 연구 개발비, 시설 투자비 등을 감안할 때 월 50억원 이상 매출이 2년간 지속돼야 손익분기점이 맞춰진다. 이를 감안하면 제품을 생산하면 할수록 손해를 본다는 뜻이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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