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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코프 중편설 A+ 자료입니다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20 한글파일한글 (hwp) | 25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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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접해본 러시아 문학작품이다. 러시아문학 작품을 처음 접해본 나로선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먼저 해보았다.
1920년대의 러시아의 시대적 관념과 배경에 관해 문외한인 나에게 이 책은 이해적인 부분에서 다소 어렵게 받아들여졌다. 불가코프의 중편선의 시작은 악마의 서사시라는 소제목으로 내용이 시작된다. 까로뜨코프 악마의 서사시의 주인공이자 이야기의 핵심인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그는 성냥 자재본부에서 정식사무원으로써 본인의 일에 만족하며 평생을 이 회사에서 몸담을, 회사에 대한 애정이 누구보다 각별한 평번한 사람으로 등장한다. 그는 여느 때와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봉급 담당회계원이 봉급이 없을 거라는 불행의 이야기를 전달하게 된다. 그런 소식이 전해진 3일 후 한 여직원이 까로뜨코프 사무실에 들어와 봉급을 받아가란 말을 전해 듣게 된다. 까로뜨코프는 현금 출납계원을 찾아가는데 이게 왠일인지 월급을 대체로 생산품으로 지불하라는 내용이 적혀있지 않은가.

<중 략>

이러한 행동들은 의사인 쁘레오브라젠스키를 실망시키게된다.
자신의 연구목적인 인간본성의 교정을 위한 실험으로 샤리코프를 창조하였으나, 그는 자신의 이러한 실험이 큰 실수임을 깨닫게 되고 다시 샤리코프를 잡종개 샤릭으로 환원시키게되며 이야기는 끝이난다.
불가코프의 소설을 접할때는 단지 소설의 개념으로 이야기식으로 읽기보다는 1920년대의 러시아의 시대적 배경을 구체적이고 세부적이진 않더라도 글에서 글쓴이가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의 시대적 흐름을 안다면 이 소설을 이해하기 훨씬 쉽지 않을까 싶다.
책을 읽다보니 잘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이 있어 책의 마지막인 “들어가는 글”을 읽어보니 저자가 말하려는 바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소설에서 엿볼 수 있듯이 불가코프는 현실을 환상적, 공상과학적으로 표현하였고 묘사 또한 너무도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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