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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원 교리사 요약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13.04.20 한글파일한글 (hwp) | 21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1장 교리와 교리사
교리는 “기독교의 기본진리”다. 기독교는 특별계시에 근거하여 구원의 근본진리를 기본으로 한다. 교리는 성경에서 유래하며 교회의 근본 신앙 조목(articuli fidei)이며 하나님의 구원진리를 신적 권위에 근거하여 신앙고백 형식으로 표현한 명제가 교리가 된다. 교리는 교회의 신앙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공교회의 승인이 있어야 한다. 모든 교리는 구원과 구속과 관계가 있으므로 구원 진리의 표현이다. 교리의 공식화는 성경에 계시된 구원 진리를 성령의 인도에 의해 이루어진다. 신학자의 작업 보다 성경 진리와 부합하는가의 여부가 더 중요하다.
교회의 첫 신앙고백은 주 예수였다. 그들은 모든 사도의 가르침를 믿었다. 그러다 이단의 발생하자 믿음을 분명히 하고 그 한계를 설정하기 위해 바른 믿음의 조항들을 정했다. 바른 믿음 곧 정통신앙을 분명히 하기 위해 사도들의 가르침을 명제화한 것이 2세기 중엽에 나타난 바로 사도신경이다. 사도신경은 사도들이 직접 작성한 것이 아니라 사도의 가르침을 요약한 것이다. 사도신경과 거의 동시에 신앙의 규범이 나타났다. 동방교회는 신앙규범을, 서방교회는 사도신경을 사용하고 있다. 신학자들이 주로 교리를 공식화하였고 공교회가 승인하여 교리가 탄생되었다. 또한 교리는 교회가 가진 믿음 내용을 분명히 하고 신자들을 올바로 교육하기 위해 필요하다.
교리는 교회의 진리 이해와 함께 개진되었다. 예수 그리스도가 성육신으로 구원을 이루었음에 근거하여 삼위일체 교리가 공식화되었다. 기독교는 유일신론에 근거해서 발전하였으므로 예수를 아버지 하나님으로 이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아레안(Areios)주의가 일어나 325AD 니카야 공회의부터 4-5세기경까지 오랜 논쟁을 통하여 삼위일체 교리가 확정되었다. 그러나 이 삼위일체 교리도 동서 교회 간에 완전한 일치를 보지는 못했다.
삼위일체 논쟁이 끝날 무렵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성육신이면 어떻게 하나의 인격이면서 하나님이며 사람일 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대두되었다. 기독론의 논쟁은 5세기 중엽부터 본격적으로 논의되어 431AD 에베소 공회의에서 시작되어 451AD 칼케돈 공회의에서 공식화되었음에도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가 칼케돈 공회의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과 참 사람으로서 한 인격에 두 본성을 가졌다는 교리를 확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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