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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기주의와 정당파벌의 요인 지역감정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19 | 최종수정일 2013.09.29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 서론

2. 본론
1) 지역감정의 정의
2) 지역감정의 형성과 확산과정
3) 지역감정의 극복방안

3. 결론

본문내용

나는 지역이기주의와 정당파벌의 요인을 지역감정으로 보고 있다. 물론 정당파벌 정치와 지역이기주의는 과거 조선시대 이전부터 있었지만 현대적 의미의 정당파벌 정치는 이념 보다는 특정 지역에 근거한 특정인물로 인해 생겨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역주의를 이용해 권력을 획득, 유지, 확대하려는 정당지도자들의 선택에 따라 기존정당의 분열과 통합이나 신생정당의 등장과 소멸이 나타나게 되고, 정책 대안이나 이슈를 제기하지 않아도 지역주민의 지역주의적 정서에 의존하여 정당에 대한 지지를 조달할 수 있으며, 정당지도자들이 출신지역 주민들의 지지를 수단으로 소속의원들에 대해 자의적인 권력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건설부의 1987년도 <지역경제권별 종합개발계획>을 보면 과거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호남권과 중부권이 영남권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개발의 혜택을 덜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에다 계속 이러한 추세가 이어져서 지역 간 소득격차가 벌어지게 되면 이는 심각한 문제가 된다. 이러한 지역 불균형 개발과 지역 간 소득 격차가 지역 이기주의를 불러일으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사실 대한민국 내에만 지역감정이 존재하는 건 아니다. 동구권 나라에서 벌어 졌던 혹은 벌어지고 있는 분리 독립을 위한 갖가지 움직임과 충돌들, 그리고 ‘대영제국’ 내의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대립이나 프랑스와 독일, 이탈리아, 그리고 스위스 각 지역간의 미묘한 갈등 등도 지역감정의 범주 안에 포함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지역감정은 같은 민족 간에 벌어지는 문제이며 그 자체로서 지배체제가 결정되는 것이기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한국 전쟁 이후 초기 정당들은 한민당과 같이 친일파에서 애국지사의 대열에 합류하기 위한 개인들이 명분을 획득하기 위한 과정에서 생겨났다. 이러한 정당은 유교적 사대성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총재 1인 지배 형태로 흘러갔다. 이러한 총재 1인 지배는 위에서 언급한 유교 문화 속의 강상죄의 영향력이라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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