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전시시설 - 근대 건축물 전시 시설

저작시기 2012.10 |등록일 2013.04.18 | 최종수정일 2013.11.29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전시시절 이슈 중 하나인 근대건축물 전시시설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전체보존방식
2.부분변형방식
3.부분보존방식

본문내용

역사적 건축물의 보존 및 재생에 대한 문제에 대해 문화와 지역성에 맞는 방안을 모색하려는 움직임이 국제적 흐름과 더불어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그 방안으로 역사적 건축물을 전시시설로 리노베이션하는 것이 있다. 전시시설로 재생된 근대 건축물을 답사한 적이 있는데, 전시시설의 분위기가 좋을 뿐 아니라 그 주변 문화 시설들과도 조화가 잘 되어 건축물을 재활용하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근대건축물들이 전시시설로 탈바꿈한 사례를 찾아보고 조사해 보겠다.
일반적으로 역사적인 건축물을 보존하는 방법은 ‘전체 보존’, ‘부분 보존’ 그리고 ‘이미지 보존’으로 크게 세가지로 나눈다.
1.전체보존방식
원형을 보존한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내부 공간의 구성은 유지하나 마감 등이 변경된 유형으로, 외관 및 내부 공간이 보존되는 방식이다.
기존 외관의 원형 보존이 잘 되었으나 내부 공간 구성에 문제가 존재하여, 크게 내부 공간의 재생문제, 실내 마감 및 디테일 등 인테리어 문제와 채광 및 조명계획에 의한 기존 창호의 활용문제가 있다.
2.부분변형방식
원형의 골격은 어느 정도 유지한 상태이나 외관 및 내부 공간의 구성이 변형된 유형으로, 외관 및 내부 공간이 변형되는 방식이다.

< 중 략 >

1900년 7월 경인철도가 개통되면서 약 33㎡(10평) 규모의 목조건물에서 업무를 시작하였다. 원래의 위치는 염천교 부근이었으며 명칭은 남대문역이었다. 1925년 9월 남만주철도주식회사에서 르네상스식 건축물로 새롭게 신축하였고 역사명도 경성역으로 변경하였다. 당시 신축된 건물은 규모도 상당하였지만 지붕의 돔과 독특한 외관으로 장안의 화제가 되었다. 건축 자재는 주로 붉은 벽돌을 사용하였으며, 1층 중앙홀은 바닥을 화강암으로 깔고 중벽(中壁)은 석재, 벽에는 인조석을 붙였다. 건물 안의 귀빈실 마루바닥은 모두 박달나무로 깔았고 2층에는 양식당을 설치하였다.
광복을 맞이한 뒤 경성역은 서울역으로 개명되었고 한국전쟁 때에는 역사의 일부가 파괴되었다가 다시 복구되었다.

참고 자료

두산백과
윤승준, 근대건축물의 재사용에 따른 보존과 재생의 방법 및 기준 : 전시시설로의 변경을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2001년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