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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동아시아정상회의]EAS(동아시아정상회의)의 연혁, EAS(동아시아정상회의)의 등장배경, EAS(동아시아정상회의)의 정체성, EAS(동아시아정상회의)의 미국참여 분석

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4.16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서론

Ⅱ. EAS(동아시아정상회의)의 연혁

Ⅲ. EAS(동아시아정상회의)의 등장배경

Ⅳ. EAS(동아시아정상회의)의 정체성

Ⅴ. EAS(동아시아정상회의)의 미국참여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동아시아 국가들 사이에 EAS 개최에 대해서는 일단 합의가 이루어졌으나, 이것은 또 다른 과제를 부과하는 것이었다. 아세안이 APT로 외연을 확장하고, 이것을 정례화 하기는 했으나, 여기에 새로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국가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를 가지고 13개국 사이에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 그리고 인도는 오래 전부터 동아시아 공동체의 일원으로 참여하기를 희망해왔다. 더 나아가 일본은 미국과 러시아도 포함시키자는 주장을 펴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APT 참가국들 사이의 입장 차이로 인해 이들 국가들의 신규참여문제가 향후 EAS의 출범과 발전에 심각한 걸림돌로 작동하고 있다. 특히 중국과 일본의 외교전, 그리고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사이의 경쟁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EAS를 처음 주창한 말레이시아는 동아시아 국가 공동체를 목표로 하는 모임이 외부의 개입으로 그 본질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기존의 13개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의 참여를 원칙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여기에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이 동조하고 있는데, 이들의 생각은 호주나 뉴질랜드, 미국 등은 기본적으로 동아시아 국가가 아니며, 만일 이들 나라가 참여할 경우, 결과적으로 기존에 아세안이 주도해온 동아시아 공동체 건설의 주도권이 막강한 국력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非아세안, 나아가 非동아시아 국가로 넘어가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와는 달리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은 이왕 동아시아 국가들 사이의 정상회담이 정례화 되는 만큼,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 문화적으로 동아시아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는 다른 국가들의 참여도 바람직하다고 주장한다. 특히 인도는 오래 전부터 아세안 국가와 우호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고, 정치, 경제적인 교류도 상당 수준에 도달했다는 점에서 EAS의 초청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게다가 인도의 참여는 기존의 참여국가인 중국의 막강한 인적, 물적 영향력에 대한 견제를 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국 확대에 반대하는 다른 아세안 국가들도 크게 반대하고 있지 않다. 그 결과 필리핀에서 개최된 APT 외무장관회의에서 인도의 EAS 참여가 확정되었다. 이로써 제1차 EAS는 아세안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3개국, 그리고 인도가 참여하는 정상회의가 될 전망이다.

참고 자료

김현애, 동아시아 정상회의와 동아시아 공동체, 강원대학교, 2007
김기석, 일본은 왜 동아시아 정상회의를 선택했는가?, 세종연구소, 2010
권율 외 1명, 동아시아 정상회의의 진로와 대응과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2005
배긍찬,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와 미국, 미래재단, 2006
원순구, 동남, 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아세안+3 회의와 동아시아 정상회의,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2005
전기원, 동아시아 지역주의를 둘러싼 협력과 갈등 :APEC에서 EAS까지, 동아시아국제정치학회,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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