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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학생][인권]학생인권의 영역, 학생인권의 제반규정, 학생인권의 교칙, 학생인권의 체벌, 학생인권의 정보수집지침, 학생인권의 성차별, 향후 학생인권의 제고 방안 분석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16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2,500원

목차

Ⅰ. 서론
Ⅱ. 학생인권의 영역
Ⅲ. 학생인권의 제반규정
Ⅳ. 학생인권의 교칙
Ⅴ. 학생인권의 체벌
Ⅵ. 학생인권의 정보수집지침
Ⅶ. 학생인권의 성차별
Ⅷ. 향후 학생인권의 제고 방안
Ⅸ.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요즈음 아이들은 예전과 달라요.”
많은 선생님들이 이야기하는 “요즈음 아이들”은 교사들이 상대하기 벅찬 대상이 되었다. 교사 몰래 아이들을 따돌리는 이른바 “왕따” 현상이 공공연히 벌어지는가 하면 체벌 교사가 신고한 아이들에 의해 경찰에게 연행되는 사건도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스승의 그림자는 밟지도 않는다”는 옛말이 무색할 정도로 교육청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아이들의 글에는 똑 부러지게 스승의 잘 잘못을 따지고 있다.
개성 표현과 자기주장이 뚜렷한 아이들에게 기존의 교사상만을 가지고 아이들 앞에 서야할 선생님들은 난처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많은 선생님들이 “교사의 권위가 땅에 떨어졌다”고 개탄하기도 하고 이제 “아이들 눈 높이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기도 한다. 소위 N세대 아이들은 이렇게 기성세대의 교사와는 다른 의사소통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메일과 채팅 등의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가 그들의 눈과 귀를 대신한다. 부모나 교사의 의견 보다 자신의 생각과 또래 집단의 생각이 더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교사나 어른이라는 권위는 이제 설자리가 없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그런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해 채팅과 온라인 게임 그리고 인스턴트식품을 먹는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교사에게는 아이들을 이해하는 것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우리 아이들이 새로운 시대에 주인이 되게 하면서도 거대한 자본에 의해 만들어지는 대중소비 문화에 휩쓸러 가지 않도록 만들 책임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떨어진 교사의 권위를 강압적으로 세우려는 시도나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아이들의 문화를 따라가려고 생각하는 시도들 모두 문제를 본질적으로 접근하거나 해결책을 제시해 주지 못한다.

우리 아이들의 소위 N 세대적 문화를 살펴보면 겉으로는 개인의 자발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듯하지만 실상은 일상의 파시즘이 만들어내는 집단주의에 얽매여 있는 구조이기도 하다. 개개인으로 보면 개성을 추구하는 것 같지만 사실 다른 아이들처럼 유행을 따라가지 못하면 소위 왕따를 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도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 지금 시대의 아이들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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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한국위원회(1995), 인권이란 무엇인가, 오름
이계성(2012), 학생인권조례가 학생폭력조례로 둔갑, 한국논단
오태열(2005), 체벌에 의한 학생인권 침해에 관한 연구, 경상대학교
조영화(2003), 학생 인권 신장방안에 관한 연구, 한국교원대학교
조미숙(2004), 학생인권을 위한 사회복지접근에 관한 연구, 한국청소년복지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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