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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16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서론
Ⅱ. 아시아의 개념
Ⅲ. 아시아의 민족주의
Ⅳ. 아시아의 민주주의
Ⅴ. 아시아의 세계화
Ⅵ. 아시아의 연대관
Ⅶ. 아시아의 독도영유권
Ⅷ. 아시아의 인권
Ⅸ. 아시아의 주권
Ⅹ. 결론 및 제언

본문내용

Ⅰ. 서론

오늘날 군부와 준군부 세력의 영향력에 특이한 점은 그들이 누리는 특별한 권력이 그들 자신들의 힘보다는 오히려 사회에 만연해 있는 정치적, 사회적 혼란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군부와 준군부 세력은 사실상 초대받아 즐기는 것이다. 말하자면, 실패한 법의 지배와 문란한 사회질서를.
또한 이러한 상황에 특이한 점은 군부와 준군부 세력이 취하는 조치가 법과 질서를 회복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사회적 위기 상황을 지속시킨다는 것이다. 문민통치에 대한 군부의 사실상 우위는 그러한 만연된 혼란을 결코 종식시키지 못한다. 그러므로 심지어는 권력의 완전한 이양에도 불구하고 파키스탄의 경우처럼, 법과 질서가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심한 경우 더욱 악화되는 것이다. 사실, 군부와 준군부 세력은 법과 질서의 회복을 원하지 않는다. 만일 그들이 원한다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영향력이 줄어들 것이다. 알라딘의 램프처럼, 정치적, 사회적 불안의 모습을 한 악마이며 이는 군부와 준군부 세력이 원하는 바를 줄 것이다.
일반 시민들에게 이러한 상황은 악몽과 같다. 시민들은 사회적 분열의 희생자가 되며 한편으로는 군부와 준군부 세력의 희생자가 된다. 시민들은 민주주의국가가 주는 보호를 받지 못하고 군부가 지배하는 국가가 통상 약속하는 사회적 안정도 누리지 못한다.
이러한 실제적인 상황을 검토해보면, 이러한 상황이 어떻게, 왜 일어났는지를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불과 몇 십 년 전에 자신의 우월성이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것을 즐겼던 사람들은 이제 그러한 용인이 줄어듦에 따라 심각한 위협을 받아오고 있다. 이들 특권집단은 또한 한때 자신들이 하위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따라서 다른 사람들의 우위를 받아들이던 사람들 사이에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의식을 이겨낼 수 없다는 것을 안다. 승리가 확실하지 않는 상황에 부딪혀 이들 엘리트집단은 군부와 준군부 세력이 전면에 부상하도록 상황을 악화시키는 것을 선호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평등이라는 위협을 받지 않고 자신들의 우월적인 지위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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