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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커뮤니케이션론 `일상에서의 기호학` 서평

저작시기 2011.11 |등록일 2013.04.16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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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기호학의 즐거움’은 제목과는 다르게 처음 책을 마주했을 때의 느낌 참 아이러니 했습니다. ‘정말 즐겁지 않게 생겼구나…’하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책을 빌린 지는 꽤 됐으나 읽기 시작하는 것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필연적으로 읽어야 하기 때문에 펼친 책은 또 한 번 아이러니하게도 나름대로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기호학을 다루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마냥 재미있고 낄낄대는 책은 아니었습니다만, 살아가며 마주치는 여러 가지 부분을 기호학으로 풀어낸 것이 그래도 조금은 기호학을 이해하고 알아 가는데 조금 더 수월하게 해주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방금 말한 것처럼 책에서는 여러 가지 일상생활을 다루는 한편 각각의 주제들을 여러 가지 기호학을 통해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재미있게 본 부분은 두 번째 챕터의 ‘모래시계’와 ‘서편제’, 그리고 ‘ABSOLUT VODKA 광고’를 다룬 대중문화 부분입니다.
그러나 모든 이야기에 앞서 기호학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아마 ‘신화’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바르뜨가 세운 신화의 틀은 기본적으로 외시 수준의 기표와 기의가 만나 함축 수준의 새로운 기표가 되고 그 기표가 기의와 만나 결국에 신화를 이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화는 현대에서는 ‘지배적인 이야기’로 대변됩니다. 이념 작용에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게 되는 자연화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실세계를 정확하고 바르게 바라보기 위해 신화가 무엇인지 신화가 어떤 식으로 구성되는지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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