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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커뮤니케이션론 기말 답안

저작시기 2011.11 |등록일 2013.04.16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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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은 인류의 시작과 그 역사를 같이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벽화로부터 시작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에서 우리는 원근법에 의한 커뮤니케이션을 찾아 볼 수 있다. 이집트의 벽화는 그림에 나타난 원근법이 실제 원근과는 달리 그 중요성에 따라 크기가 결정됐다. 또 근대에 이르러는 대상을 밑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충관도 기법을 통해 우러러 보는 대상을 회화로 나타내기도 했다. 그림은 문화적인 측면에서도 영향을 많이 받아 동서양의 양식의 차이를 가져오는데 서양은 자연을 정복의 대상으로 보아 회화에서 배경의 역할을 수행했지만 동양에서는 자연과의 조화를 추구하는 문화 속에서 그림에서도 역시 자연의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모두 나타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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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학의 모델들 중 소쉬르는 기호를 기표와 기의로 구분했다. 기표와 기의는 간단히 말해서 노래로 감정을 표현한다고 하면 노래는 기표이고 감정이 기의인 것이다. 기표와 기의가 만나 하나의 기호를 이루고 그 기호는 또 다른 기표가 되어 기의와 만나 더 큰 기호를 만들게 된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언어는 사회에 신화를 생성시키게 된다. 이런 기호들을 통한 의미의 차이는 어떠한 기표들은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이때 기표들의 배열에는 선택적인 배열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배열은 수평적 배열과 수직적 배열로 나뉜다. 수평적 배열은 문장을 구성할 때 주어, 목적어, 동사 등을 의미하는데 쉽게 말하면 ‘나는 너를 사랑한다’는 문장에서 나는/너를/사랑한다 라는 배열이 의미를 지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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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린백의 상태로 소비하는 매체로 일상성이 가장 큰 특징이다. TV가 만들어 내는 일상성은 몇 가지 장치로 인해 일어나게 된다. 첫 번째로 TV는 일상공간에서 소비하는데 서로 다른 이미지나 논의가 논리없이 산만하게 쉴새없이 나온다. 이런 모습은 여러 가지 일들이 동시에 일어나는 일상과 겹쳐지며 친밀성의 착각을 만들어낸다. 또한 마찬가지로 TV는 중간에 끊기는 것 없이 프로그램이 계속해서 나오고, 재방송이나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프로그램이 방영되는 다양성과 반복성을 통해 일상성을 느끼게 한다. 또한 TV에서 방영되는 프로그램조차도 현실을 재연하고 있기 때문에 TV를 보는 것이 사회참여라고 느끼게 만든다. 이러한 장치들로 인해 TV는 일상성을 갖게 되고 사람들은 TV를 현실의 삶 그 자체로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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