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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라다크로부터 배우다 행정학 전공 과제 A+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15 | 최종수정일 2014.05.27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첫 페이지는 책 한권을 1장으로 요약한 독후감 식 이고
나머지 것들은 책의 줄거리요약과 감상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 책을 폈을 때부터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라는 사람이 왜 그런 오지에 갔으며 거기서 무엇을 얻기 위해 가게 됐는지 의문이 들었지만, 내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현실과 다른 여러 나라들의 현실이 무척 부끄럽게 느껴졌다.
라다크는 농경사회이며 그들 스스로 어떠한 문명의 영향도 받지 않은 채 살아가던 곳이다. 마을 한 사람 한 사람 유대관계를 형성하며 협동하고 서로 조화를 이루며 수천 년간의 역사가 살아있는 곳 이였다. 함께 씨를 뿌리고 추수를 하며, 모두가 같이 기뻐하고 슬퍼한다. 하지만 서로를 미워할 줄 모르고 항상 조화를 이루던 사람들이 서구문명의 도입으로 점차 변해가는 모습을 나는 간접적으로 접하게 되었다. 그 모습을 저자는 16년이란 세월동안 뜻하지 않게 지켜봐온 것이다. 나 또한 서구식 근대화, 개발 ,발전 이 모든 것이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데 있어 편의를 위해서라면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러한 급속화된 발전과 개발이 라다크 사회에서 꼭 필요한 것인가 의문이 들었다.

<중 략>

라다크는 진정으로 건강하고 안정감 있는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라다크 지역이 정치적으로 인도에 속하고 무분별한 서구식 개발이 시작 되면서 라다크는 급속도로 발전해갔다. 현대화로 인해 라다크의 전통은 파괴가 된다. 나는 개발과 진보, 발전 등은 일종의 주마등같은 것에 비교 하고 싶다. 예를 들어 우리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휴대폰, 컴퓨터, 인터넷 이 세가지만 없게 되어도 지금의 우리들은 아마 살아가는데 큰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하지만 휴대폰, 컴퓨터, 인터넷의 보급이 우리들의 생활에 언제 어디서든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에 편리함을 주지만 중독성과, 책에서 말한 인간 소외 현상을 여기서도 야기 할 수 있다. 주마등처럼 한 때 편하고 신기했던 그런 경험이 아닐까 생각한다. 휴대폰과 컴퓨터, 인터넷을 누가, 언제 사용 하는 것 보다 누구든지 그러한 편리를 어떻게 사용하는 가에 따라서 발전과 개발이 가져다주는 존재가치가 달라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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