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국제중학교를 통해 본 교육선발과 교육평등, 교육선발, 교육평등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15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선발이라는 단어의 뜻은 “많은 가운데서 골라 뽑음.”으로 경쟁을 야기함으로써 평등과는 반대의 개념이다. 평등과 경쟁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로 대변되며 이는 세계대전을 불러일으켰을 정도로 상반된 반면 둘 다 설득력이 있는 것들이다. 이 소재를 현재 뜨거운 감자인 국제중학교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국제중학교가 설립된다는 말이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은 특수 목적 학교가 하나 더 생기는 것뿐인데 무엇이 문제인가 싶을 것이다. 하지만 그저 넘기기보다는 질문을 제기함을 통해 그 이면을 바라볼 필요가 있어 다뤄보고자 한다.
국제중학교의 선발 기준과 목적은 무엇인가?
국제중학교의 설립목적은 "국제관계 또는 외국의 특정지역에 관한 교육 등으로 국제화된 전문 인력의 양성"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제중학교는 영어 성적을 반영하지 않으며,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선발을 한다.
학생 선발 시 영어 성적과 면접을 보지 않는 국제중학교가 왜 문제일까?
처음부터 영어로 면접을 본다면, 사교육 부담에 대한 문제와 형평성과 관련하여 반대가 심할 것이 분명하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는 우선 영어를 고려하지 않는 다고하고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 학생들이 수업에 따라가기 힘들다 또는 학생의 선발이 힘들다는 핑계로 영어성적을 볼 것이 뻔하다. (이는 서울시 교육청에서 학생들의 격차가 벌어졌을 때의 대안으로 “수업 시수를 늘리겠다.”는 두루뭉술한 대답을 통해 쉽게 알 수 있다.) 이렇게 되면, 학생들은 실질적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빠르면 유치원생부터 국제중학교 입시를 위해 영어 공부를 해야 한다. 최근 부모님들 사이에서는 후에 바뀔 제도를 위해 조기유학 붐마저 불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